こころの海峽-夏木綾子///おふくろの味,筑前煮(D)|★....演歌 게시판
こころの海峽-夏木綾子 作詞 瀬戸内かおる 作曲 岸本健介
一 声を殺して 哭く海鳥よ おまえもひとり 私もひとり 拗ねてはぐれた わけじゃない 夜の暗さが 恐かった あなた恋しい 港宿 灯りを下さい おんなの夢を こころの海峡
二 浅い眠りに 寝返り打てば 海鳴りさえも 泣くなと叱る 涙添い寝の ひとり宿 窓を開ければ 日本海 揺れる波間の 島灯り 優しさ下さい あの日のように こころの海峡
三 凍えそうです 私の胸は 吹雪の中を 流離う小舟 未練飛沫が 渦を巻く 添えぬ運命の 海峡を 渡りきれない 渡れない 教えて下さい 明日の行方 こころの海峡
おふくろの味,筑前煮 이번에는 筑前煮(ちくぜんに)를 紹介할까 합니다 고기나 여러 野菜가 들어 있어 맛있고 榮養滿点인 어머니의 家庭 料理입니다. 간장과 雪糖이라는 日本料理의 代表的인 양념이 어딘가 情겨운 맛으로 만들어줍니다. 材料가 많이 들어가서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만 比較的 失敗하는 境遇가 적고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料理입니다.
筑前煮의 ‘筑前’이라는 것은 地名으로, 九州 地方의 福岡県 北西部의 옛 地名입니다. 元來 筑前煮는 福岡県의 鄕土料理로 現地에서는 ‘がめ煮’라 불리며 설날을 비롯해 祝賀할 일이 있는 자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料理입니다.
筑前煮는 野菜나 고기 等의 材料를 기름으로 복은 다음 졸이는 것이 特徵입니다. 또 筑前煮에 쓰이는 材料는 大體로 簡單하지만 뿌리 野菜를 中心으로 竹筍이나 강낭콩, 곤약, 生鮮을 넣는 境遇도 있습니다. 양념이 單純하고 어떤 材料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求하기 쉬운 野菜 等으로 試圖해 보는 것도 재미 있겠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