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心声泪痕 (xīnshēnglèihén, 씬썽레이헌, 진실된 마음의 소리에 눈물 자국이) - 邓丽君 (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 我耳边有谁在轻轻呼唤我 wǒěrbiānyǒushuízàiqīngqīnghūhuànwǒ 워얼뱬여우쒜이짜이칭칭후환워 내 귓가에 누군가가 나를 살며시 부르는데 shēngyīnzàiwǒxīnshàngpiāoguò 썽인짜이워씬쌍피아오꿔 그 목소리가 내 마음속에서 떠돌았어요
那是我梦寐以求 nàshìwǒmèngmèiyǐqiú 나쓰워멍메이이치우 그것은 내가 꿈속에서 바라는 것이었고
rìyèpànwàngdejiéguǒ 르예판왕디지에꿔 밤낮으로 갈망하던 결실이지요
他的声音在我心窝 tādeshēngyīnzàiwǒxīnwō 타디썽인짜이워씬워 그의 목소리는 내 마음속에서
xiānqǐliányīwēibō 시앤치럔이웨이뻐 늠실늠실 잔물결을 일으켜요 céngcéngwēibōzhōng 청청웨이뻐쫑 겹겹이 이는 물결 속에서
有千言万语要告诉我 yǒuqiānyánwànyǔyàogàosuwǒ 여우첀얜완위야오까오쑤워 내게 하고 싶은 수많은 말이 있어서
miánmiándeduìwǒsùshuō 미앤미앤디뚸이워쑤쑤어 끊임없이 내게 하소연하려 해요
|
'中國音樂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汪明荃 /方伊琪+陳浩德/陈洁丽(바다 하나가 가로 놓여 멀리 떨어져 있네) 一水隔天涯 태진71132 (0) | 2013.10.27 |
---|---|
葉蒨文(엽천문) - 晚風(만풍=저녁 바람) (0) | 2013.10.22 |
鞍安(안안)/毛寧 - 濤聲依舊(파도소리는 예나 다름 없구나) (0) | 2013.10.20 |
想厝的人(몹시 걱정하는 아비) - 詹雅雯/孫建平 (0) | 2013.10.17 |
心愛的叨位去(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는 어디로..)-陳盈潔//원곡=蛇姫様 (0) | 201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