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あの日にかえりたい-松任谷由実///歌の背景

bsk5865 2013. 10. 23. 08:40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0.23 05:57

 

あの日にかえりたい-松任谷由実///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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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にかえりたい-松任谷由実

作詞 作曲 荒井由実


泣きながらちぎった写真を
手のひらにつなげてみるの
悩みなき昨日(きのう)のほほえみ
わけもなくにくらしいのよ
青春の後ろ姿を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あの頃のわたしに戻って
あなたに会いたい


暮れかかる都会の空を
想い出はさすらってゆくの
光る風 草の波間を
かけぬけるわたしが見える
青春の後ろ姿を
人はみな忘れてしまう
あの頃のわたしに戻って
あなたに会いたい

今愛を捨ててしまえば
傷つける人もないけど
少しだけにじんだアドレス
扉にはさんで帰るわ あの日に


歌の背景

靑春의 巨匠•荒井由実(結婚 後 松任谷由実)가 1975年에 吹入한 히트曲입니다.

어느 程度의 年齡에 이르렀을 때, 靑春時代를 追想하는 가운데,「あの日に帰りたい」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만일 時間旅行이 實現되어 그것이 可能하게 되었다고 해도, 나는 돌아가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記憶에는 純化作用이 있어, 不快한 일은 意識的•無意識的으로 지워 없애려고 하는 傾向이 있습니다. 빛나는 靑春이라고 생각한 것이, 實際로는 後悔•恥辱•劣等感•憤怒•不安 等에 가득 찬 괴로운 時代였다고 하는 것이 대충의 例는 아닐까요. 特히 나의 靑春은 그런 式이었던 생각이 듭니다.

萬若 돌아갈 수 있으면, 그 사람을 잃는 原因이 된 어리석은 짓을 修正하자, 等 갑자기 成功을 되찾자, 더 工夫하자, 等과 같이 사림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 自體는 修正할 수 있어도, 거기에서 分岐되어 始作되는 새로운 人生에서는, 또 같은 어리석은 짓이나 失敗를 反復하게 되겠지요.

그런 일은 깊이 알고, 돌아올 수는 있어도 돌아올 생각도 없지만,「あの頃の私に戻りたい」마음을 便安함은 없는 채, 人生 晩期의 날들은 날아가듯이 지나서 갑니다.

그런데, 時間旅行은 可能한 것일까요. 우리가 通商 생각하고 있는 時間旅行과는 다릅니다만, 自身이 보낸 것과는 다른 過去가 存在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可能한 것 같습니다.

量子力學에서는, 電子가 行動하는 方法等에서, 모든 事象은 蓋然性으로서 存在해, 어느 蓋然性이 觀測되었을 때, 처음으로 實在로 나타나는(=波動関数의 收拾)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매크로(macro)인 事象에 適用시키면, 例를 들어, 달은 내가 볼 때까지는 거기에 存在하지 않고(=蓋然性으로서만 存在해), 내가 보는 것과 同時에 中天에 實在化한다, 라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物質 뿐만이 아니라, 現像에 對해서도 들어맞읍니다. A氏의 사랑에 對해 생각하면, 19××年×月×日×時×分×秒에는, 그 또는 그女에게 채이는 A氏와 채이지 않는 A氏가 겹치고 합쳐서 存在하여, 채이지 않는 便의 A氏가 觀測되면, 채이지 않는 A氏가 實在化하는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이, 世界는 量子論的 極小時間(Plank 時間) 마다, 그저 푼푼이 다른 事象의 蓋然性이 無限의 gradation과 같이 繼續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로부터, 自身이 所屬해 있는 것과는 다른 世界가 無數히 存在한다고 하는 생각이 일어납니다(多世界解釈).

그러나, 어떻게 되면 다른 世界를 觀測해 實在化할 수 있을까는 모릅니다. 그 技術은 到底히 開發 不可能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量子力學의 생각에 依하면, 그 技術을 開發할 수 있는 狀態와 技術을 開發할 수 없는 狀態가 거듭 合해져 存在하는 것이 되므로, 理論上은 반드시 不可能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觀測이라고 하는 人間의 行爲가 어째서 事象의 實在化를 左右하는지는 全혀 알수가 없습니다.

物理學者의 John von Neumann,이 現像은 量子力學의 範圍內에서는 說明 不可能하다고 指摘해, 物理現像이「意識」과 相互作用 할 때에 波動関数의 收拾(=事象의 實在化)이 일어난다, 라고 主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哲學의 分野에까지 발을 디디게 됩니다만, 이 近處에 異世界 移行의 힌트가 存在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