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泊(こどまり)風港-水森かおり 作詞 小野塚清― 作曲 社奏郎 編曲 伊戸のりお
一 別れの手紙を 握りしめ 啼いて駆け出す 雪の中 津軽小泊風港 沖のうねりに ただ立ち尽くす あなた・・あなた あなた 海に呼べど 帰らない・・・帰らない
二 遠くに霞んだ 防波灯台の 揺れる灯りは 命火か 雲が渦巻く 日本海 愛の歳月が 波間に消える あなた・・あなた あなた 私ひとりじゃ 生きられぬ・・・生きられぬ
三 心が痛むわ 船泊り 吹雪く桟橋身も凍る 津軽小泊風港 吠える荒怒濤 涙も枯れて あなた・・あなた あなた せめても一度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
太宰府天満宮 福岡 市內에서 電鐵로 40分 거리에 있는‘太宰府天満宮(だざいふてんまんごう)’는 局內 旅行者에게도 무척 익숙한 觀光地입니다.
‘벤만구’는 學問 • 厄막이의 神으로 崇尙되는‘菅原道真스가 와라노 미치자네(すがわらのみちざね)’를 神格化한‘天神さま(てんじんさま)’를 모신 神社로 全國에 万余 個가 넘게 있는데 ‘太宰府天満宮’는 그 神社들의 本寺입니다.
みちざね는 어렸을 때부터 學問이 뛰어나 政治家 學者로서 이름을 날렸는데 政爭에 휘말려 陋名을 쓰고 太宰府에 有配되어 生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屍身을 牛馬車 실어 옮기던 中 소가 갑자지 움직이지 않았고 그것이 みちざね의 뜻이라고 생각한 弟子는 그 자리에 屍身을 묻었습니다. 후일 みちざね의 陋名이 벗겨졌고 그의 무덤 위에 神社를 세워 넋을 慰勞했다고 합니다.
學問의 神을 모시는 神社이다 보니 亦是 가장 有名한 것은 成績上昇과 試驗合格! 每年 入試철이 되면 符籍(お守り)을 사거나 新官에게 祝福을 받으려는 사람으로 북적입니다.
또한 みちざね가 아꼈던 梅花나무 아래에서 표주박에 든 술을 마신 뒤 표주박을 神社에 바치면 三災를 맞은 사람들이 厄막이를 할 수 있다는 傳說도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2069 小泊(こどまり)風港-水森かおり////太宰府天満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