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Laurie-Deanna Durbin 作詩 William Douglas 作曲 Mrs. John Scott
一 Maxwellton's braes are bonnie, Where early fa's the dew, And it's there that Annie Laurie Gave me her promise true, Gave me her promise true, Which ne'er forgot will be, And for bonnie Annie Laurie I'd lay me doon and dee.
二 Her brow is like the snowdrift, Her throat is like the swan, Her face is the fairest That e'er the sun shone on. That e'er the sun shone on, And dark blue is her e'e, And for bonnie Annie Laurie, I'd lay me doon and dee.
三 Like dew on the gowan lying Is the fa' o' her fairy feet. And like winds in the summer sighing, Her voice is low and sweet. Her voice is low and sweet, And she's a' the world to me, And for bonnie Annie Laurie, I'd lay me doon and dee.
アンニー・ローリー-Ann knee Raleigh
作詩 William Douglas 作曲 Alica Scott 日本語詞:緒園凉子 一 春の岸辺に 咲きし花よ 君が姿を 何にたとう その御前(みまえ)に この身ささぐ 愛(いと)し アンニー・ローリー われは誓う
二 雪のかんばせ 清きうなじ われを見給う 青き瞳 その輝き 空の星か 愛(いと)し アンニー・ローリー 夢に浮かぶ
三 秋の木の葉の 露をこぼす 野のそよ風か 君が御声(みこえ) 清(すが)し響き 心揺する 愛(いと)し アンニー・ローリー われは慕う
歌の背景 스코틀랜드(Scotland) 民謠입니다. 안니•로리(Annie Laurie)는, 맥스웰 톤(Maxwell ton)의 准男爵인 서•로버트•로리(Annie Laurie)의 막내 딸입니다.
안니는 愛称으로, 本名은 안나. 写真은 맥스웰 톤•하우스(Maxwell ton house)에서, 1972年에 復元된 것. 안니•로리는, 이 館에서 1682年 12月에 태어났습니다. 스코틀랜드안에서 제일 예쁜 美人이었다고 합니다.
詩는, 그女를 사랑한 윌리엄•더글라스(William Douglas)에 依해서 1700年 頃에 쓰여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윌리엄•더글라스는 핀 그랜드(fin ground)의 郷紳(Gentry=上流 階級). 안니•로리에게 結婚을 申請했습니다만, 그女가 너무 젊고, 더글라스의 攻擊的인 性格이나 政治的 立場을 爲해서 父親이 强硬하게 反對해, 結婚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父親이 죽었을 때, 안니는 16歲였기 때문에, 그 女에게의 求婚은 아직 未熟했던 무렵이지요.政治的 立場이라고 하는 것은, 더글라스가 强固한 쟈코바이트(Jacobite)였던 일입니다. 쟈코바이트는 名譽革命 後의 復古 派에서, 當時는 反逆者로 되어 있었습니다.
더글라스는 失恋으로부터 回復한 뒤, 엘리자베스•클럭(Elizabeth Clark)이라고 하는 女性과 사랑의 逃避를 하고, 1706年에 Edinburgh에서 結婚했습니다.
그러나, 反逆者로서 追窮 받았기 때문에, 大陸으로 亡命, 그 땅에서 傭兵이 되었습니다. 핀 그랜드(fin ground)의 所有地를 賣却할 만큼 生活에 窮했습니다만, 後에 恩赦를 받고, 歸國할 수 있었습니다.
한便, 안니•로리는 1710年, 27歲 때, 쿠레이그다록크(Craig da lock)의 領主 알렉산더•퍼거슨(Alexander Ferguson)에게 시집가, 1761年에 死亡했습니다.
덧붙여 作詞者에 對해서는 異說이 있어, 알렌•카닌감(Allen Cunningham)이라고 하는 人物이 1810年 或은 1820年에 썼다고도 합니다.
作曲은, 스코틀랜드의 女流 音樂家 존•더글라스•스콧(John Douglas Scott) 夫人(1810~1900年)으로, 曲은, 크리미아(英語Crimean) 戰爭 中에 英國 軍樂隊가 演奏를 한 것에 依해서 有名하게 되었습니다.
日本에서는, 明治時代에, 紫式部와 清少納言을 노래한 詞가 붙여져 初等學校 唱歌로서 불려졌습니다. 아래의「才女」가 그것입니다만, 옛 스러운 歌詞 때문에, 지금은 잊어 버렸습니다.
才女(日本語詞 里見義) 一 かきながせる 筆のあやに そめしむらさき 世々あせず ゆかりのいろ ことばのはな たぐいもあらじ そのいさお
二 まきあげたる 小簾のひまに 君のこころも しら雪や 蘆山の峯 遺愛のかね めにみるごとき その風情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