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ラプソディー-海原千里・万里 作詞 山上路夫 作曲 猪俣公章
一 あの人もこの人も そぞろ歩く宵の街 どこへ行く二人づれ 御堂筋(みどうすじ)は恋の道 映画を見ましょうか それともこのまま 道頓堀まで 歩きましょうか 七色のネオンさえ 甘い夢を唄ってる 宵闇の大阪は 二人づれ恋の街
二 昨日よりまた今日は 別れ辛くなりそうよ 戎橘(えびすばし)法善寺 どこも好きよ 二人なら 嬉しい筈でも あなたといる時 なぜだかこの胸 痛んでくるの 店灯り懐かしく 甘い夜を呼んでいる 宵闇の大阪は 二人づれ恋の街
覚えておきます 小さなことまで あなたとすごした 大事な夜は 七色のネオンさえ 甘い夢を唄ってる 宵闇の大阪は 二人づれ恋の街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76년(昭和51年)에 히트된 曲입니다만, 大阪演歌의 代表曲으로서 지금도 愛唱 되고 있습니다.
輕薄하다고 해도 괜찮을 程度로 밝고 快調한 노래가, 무엇인가 근심이 있을 때 노래하면, 氣分이 맑아집니다.
노래한 것은, 兵庫県 淡路島 出身의 姉妹漫才師・海原千里・万里로 두 모두 結婚해 芸能界를 隱退했습니다만, 千里는 바로, 本名인 上沼恵美子로 復帰했습니다. 머리의 回轉이 빠르고, 毒舌家입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女性에게도 人氣가 있습니다.
1971年(昭和46年)에 海原お浜・小浜에 入門해 다음 해인 1972年에는 第1回上方お笑い大賞銀賞을 受賞하고 1973年에는 NHK 漫談 콩쿨에서 最優秀敢闘賞을 受賞하는 等 活潑하게 活躍했습니다만 1977年 동생 千里가 関西 테레비 프로듀서의 上沼慎平와 結婚! 이것을 機會로 解散 隱退! 언니 万里도 코메디언의 夢大作과 結婚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千里는 本名을 上沼恵美子로 復帰해 1994年과 1995年의「NHK 紅白歌合戦」의 司會도 맡았고 現在도 텔레비전•라디오에 많은 레귤러(regular) 프로그램을 가져 活躍中입니다 언니 芦川百子(万里)나 女同生 上沼恵美子의 라디오나 콘서트 等에 가끔 出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道頓堀行進曲」과 나란히 大阪의 代表曲이 되었습니다.
노래하기 쉽고 멜로디를 즐기기 쉬운 歌詞가 히트 되었던 것 같습니다 明治大学 만돌린 클럽의 만돌린의 伴奏도 듣기 좋은 것의 하나……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