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終北列車-夏木綾子 テユ工ツト 坂本ひろし 作詞 岸本健介 作曲 前田俊明
一 (女)あてもないまま あなたとふたり 寒い夜汽車に 飛び乗った (男)閣を駆け行く 夜汽車の汽笛は まるでおまえが 泣いてるようだ (男女)どこへ流れる…ああ (女)恋の(男)道行き (男女)最終北列車
二 (女)明日の行方は 運命のままに あなたいるから つらくない (男)軋む車輪が こころを揺する 俺とお前の 旅路は遥か (男女)今日も流れる…ああ (女)恋の(男)道行き (男女)最終北列車
三 (女)夢がはじけた 似た者どうし 恐いものなど 何もない (男)過去を忘れて 眠ればいいさ 旅の終りの 夜明けも近い (男女)明日へ流れる…ああ (女)恋の(男)道行き (男女)最終北列車
イクメン 結婚을 한다면 ‘イケメン’이 아니라 ‘イクメン(育児男)’最近 이런 말을 지주 듣게 되었습니다. ‘イクメン’이란 ‘「育児」の「育」+ 「men」(男子)’으로,‘育児에 積極的으로 參與하는 男性’을 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말이 話題가 되는 것 自體가 얼마나 男性들이 育児에 參與하고 있지 않은지를 反映하고 있는 듯합니다.
法律로는 労働者의 権利로서 子女가 한살이 될 때까지 男女 相關 없이 育児休暇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厚生労働省의 発表에 따르면 2008年度에 育児休暇를 받은 男性은 不過 1.23%였습니다. 게다가 前年度가 1.56%였으니 前年度보다 줄어들었고,1996年부터의 変化로 보면,0.12% 가 1.23%가 되었을뿐 거의 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데이터를 紹介하겠습니다. 아이 아빠들이 平日 몇 時에 歸家하고 있는지를 아시아의 各 都市에서 調査한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은 時間帶가 베이징과 상하 이는 18時帶, 타이페이는 19時帶, 서울은 20時帶인데 比해,도쿄는 無慮 23時帶가 가장 많습니다. 通勤 時間의 길이도 關係가 있겠지만, 이래서야 平日에 子女와 함께 時間을 보내는 것은 無理한 얘기입니다. 그래도 이 데이터는 2005年이라 조금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最近 데이터를 뽑으면 多少 빨라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不況으로 因해 ‘育児男’이 늘어난다면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