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엔카 로사마을 운영자 13.12.08 08:59
演歌じゃないか / 歌 ; 祭小春•… 演 歌 살 롱
演歌じゃないか 歌 ; 祭小春 2012年 03月 21日 発売
作詞 三浦康照 & 作曲 小野彩
1 涙に負けては いけないと 눈물에 져서는 안된다고
胸に今夜も しみるのよ 가슴에 오늘 밤도 사무치누나
意地で支えた 女ののれん 고집으로 버텨온 여인의 포렴
お酒つぐ手に 幾年月の 술 따르는 손으로 수많은 세월동안
耐えた苦労は 演歌じゃないか 견디어낸 고생은 엔카 아니던가
2 誰にも云えない 恋もある 누구에게도 말 못할 사랑도 있어
未練に泣いた 夜もある 미련에 울었던 밤도 있었지
男まさりの 細腕で 사나이 못지않게 연약한 팔로
生きて来ました ただひとすじに 살아왔습니다 오로지 외곬으로
ひとり夜更けの 水掛不動 홀로 이슥한 밤 부동명왕님께
祈る姿は 演歌じゃないか 소원 비는 모습은 엔카 아니던가
3 お酒でふれ合う 大阪の 술로써 서로 통하는 오사카의
巷の夜は 泣き笑い 시가지의 밤은 울고 웃며
悩み忘れて 歌うのよ 근심 걱정 잊고서 노래하누나
意気が売り物 女ののれん 고집이 자랑거리 여인의 포렴
ままにならない この世だけれど 뜻대로 되지 않는 이세상이라지만
それが人生 演歌じゃないか 그것이 인생의 엔카 아니던가
発売日期 : 2012年 03月 21日 편집이 매끄럽지못한점 양해구합니다. 相 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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