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小林旭
作詞 西沢 爽 作曲 狛林正一
一
赤い夕陽よ 燃えおちて
海を流れて どこへゆく
ギターかかえて あてもなく
夜にまぎれて 消えてゆく
俺と似てるよ 赤い夕陽
二
汐の匂いの する町が
どこも俺には ふるさとさ
ひとりぼっちの さみしさも
ギターお前を つま弾けば
指にからむよ 汐の匂い
三
別れ波止場の 止り木の
夢よさよなら 渡り鳥
俺もあの娘も 若いから
胸の涙も すぐかわく
風がそよぐよ 別れ波止場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9年(昭和34年) 10月 公開된 日活映画「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의 主題歌입니다. 1960年 8月에 公開된「南国土佐を後にして」가 ペギー葉山의 노래가 大히트 한 적도 있어, 이에 的中이 되어, 主役 小林旭가 一躍 脚光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日活首脳部에서는, 이 映画를 原型으로 하여 小林旭를 主演으로 하는 시리즈를 試作하기로 決定했습니다. 그 第1作이「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입니다.
이것도 大히트 하여, 以後, 「口笛が流れる港町」(1960年 1月), 「渡り鳥いつまた帰る」(同年 5月), 「赤い夕陽の渡り鳥」(同年６月), 「大草原の渡り鳥」(同年 10月), 「波濤を越える渡り鳥」(1961年 1月), 「大海原を行く渡り鳥」(同年４月), 「渡り鳥北へ帰る」(1962年 1月)…… 合計 8作이 연달아 發賣 되었습니다.
小林旭가 노래하는「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는, 第２作을 除外한 各 作品에서도, 主題歌의 하나로서 使用되었습니다.
第１作은, 普通 액션 映画였지만, 第２作으로부터, 차츰 荒唐無稽한 程度를 높여 갔습니다. 기타와 拳銃을 갖고, 말을 타고 떠돌아 다니는 主人公이, 나쁜 ヤクザ가 혼을 내주는 牧場主라든가 工場主들의 딸을 도와 줍니다 이에 마음을 보내는 딸를 뿌리치고, 또 放浪을 繼續한다고 하는 줄거리입니다 日本의 普通 대로를 말과 함께 온 마을에서 피스톨로 交戰해도, 銃器不法所持나 傷害罪로 逮捕되지 않기 때문에, 全然 리얼리티(Reality)가 없습니다.
小林旭가 出演한 시리즈全作도, 또 하나의 시리즈「銀座旋風児」시리즈도 주위의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바보 取扱을 當하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渡り鳥」시리즈에서는, 主人公인 籠伸次가 小林旭, 거기에 마음을 보내는 딸이 浅丘ルリ子, 惡役(적수나 구)의 건맨(Gun Man)이 宍戸錠로 定해져 있었습니다.
그 以外는 爵品에 依해서 若干 다릅니다만, 惡質頭目은 金子信雄가 演技하는 境遇가 많았다고 합니다.
大部分 部下 役이 많았던 近藤宏라고 하는 俳優를 比較的 좋아들 했습니다만. 똘마니役을 演技할 程度이기 때문에, 風采가 좋은 便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가 画面에 나오면, 「お、また何か悪さをするぞ」라고 알고, 오히려 安心하게 되는 것입니다.
「銀座旋風児」시리즈에서도, 자주 작은 悪党으로 演技하고 있었습니다. 白木マリ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日活作品에서는 妖婦役이 많았던 配偶입니다만, 「渡り鳥」시리즈에서는 자주 누드 댄서로 演技하고 있었습니다.
누드 댄스라고 해도, 지금의 거리에서나 이나 넷(net)上에 氾濫하고 있는 것에 比하면, 至極히 점잖은 것입니다만, 나무의 가랑이를 봐도 興奮하는 年齡이었기 때문에,많은 刺戟을 받았습니다. 性欲的生活(vita sexualis)의 한 구석에 記錄되는 女俳優의 한 사람입니다.
ストーリー
神戸 가까이 있는 港口都市에 기타(Guitar) 뒤便에서 흘러 온 伸次는, 싸움으로 危險한 나날을 보내는 サブ를 救한 것이 頭目 秋津의 마음에 들어 그들과 합쳐지게 됩니다.
秋津는 自身의 娯楽센터 拡張으로, 親切한 척하며 돈을 빌려 주고 利子의 마감期限에 暴力으로 土地에서 물러나게 합니다. 伸次의 腕力과 威脅은 마켓의 住民을 두렵게 하였는데. 秋津는 沖合에 있는 小島에도 娯楽센터를 만드는 일로 丸庄漁業에 伸次를 採用하게 됩니다.
그러나 丸庄의 夫人 澄子가 秋津의 親 누이同生과 아는 사이로 일이 取消됩니다. 만났을 때부터 伸次에 魅了 되여 있던 秋津의 딸 由紀는 叔母를 爲해서 손을 잡은 그에게 한層 더 好意로 對했습니다. 어느 날 神戸의 田口組의 ジョージ가 ヤク의 密輸를 앞바다에서 去來하게 되여 배를 빌리러 왔습니다. 秋津의 警護員 馬場는 丸庄의 あかつき丸를 担保로 잡습니다. 秋津組와 ジョージ는 去來를 爲해 앞바다로 나왔습니다. 人事를 ダイス遊び에서 보인 伸次의 손 다루기에, ジョージ는 그를 어디서 인가 만난 것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싫어하는 伸次에게 무리하게 拳銃을 탄알 더 支給합니다만
“判ったお前は神戸市警のデカだ。昔俺の舎弟を殺してサツを首になった奴だ”
두 사람이 拳銃을 잡았을 때 巡視艇이 돌아 왔습니다. 決鬪는 다음날 밤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날밤 丸庄가 溺死体로 되어 있는 것을 発見하였습니다. サブ의 입으로부터 秋津의 일이란 것을 안 伸次는 秋津와 關係를 끊을 決心을 합니다.
다음날 밤 다시 바다로 나왔습니다. 密輸 去來가 끝나 두 사람의 그림자가 마주 보였습니다. 그 瞬間을 노려 馬場의 拳銃이 두 사람을 向해 불을 뿜었습니다. 伸次는 바다로 사라졌습니다. ジョージ는 負傷을 當하면서 馬場를 넘어뜨렸습니다.
組를 너무 많이 알고 있는 伸次를 없애고 密輸를 獨食하려는 秋津의 劃策이 었습니다. 그리고 秋津의 事務所에 伸次가 뛰어들어 갔습니다만. 秋津는 拳銃을 裝彈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뒷문으로 들어온 ジョージ에게 쓰러집니다.
深夜의 岸壁에서 対峙한 두 사람의 실루엣(silhouette), 同時에 두 사람의 그림자가 뻔쩍했습니다. バシッ와 ジョージ의 拳銃이 發射되었습니다. 警察車의 사이렌이 가까워졌습니다. 沼田刑事와 떠돌이 サブ는 実은 大沼刑事였습니다. 한번 더 刑事가 되어라 라는, 沼田의 말도 듣지 않고 밤안개 속으로 伸次는 사라져 갔습니다. 기타의 흐느끼는 울음과 由紀 의 눈물을 남기고……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