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北国の春-遠藤実/千昌夫///歌の背景

bsk5865 2014. 1. 9. 09:1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1.09 06:08

 

北国の春-遠藤実/千昌夫///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80 


北国の春-遠藤実


北国の春-千昌夫

北国の春-遠藤実/千昌夫

作詞 いではく 作曲 遠藤 実


白樺 青空 南風
こぶし咲くあの丘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季節が都会では 分からないだろと
届いた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あの故郷(ふるさと)へ帰ろかな 帰ろかな


雪解け せせらぎ 丸木橋
落葉松(からまつ)の芽が吹く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好きだとお互いに 言い出せないまま
別れてもう五年 あの娘(こ)はどうしてる
あの故郷へ帰ろかな 帰ろかな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聞こえる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兄貴も親父似で 無口な二人が
たまには酒でも 飲んでるだろか
あの故郷へ帰ろかな 帰ろかな


歌の背景

추운 北風, 零下 속에서 겨울을 보내는 北国에 사는 사람에게 봄을 알리는 南風은 몹시 기다려 집니다. 長野県이 北国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高冷地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環境은, 北国과 같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따뜻한 南風이 불어•白 木蓮의 꽃이 나무 가득히 핍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봄아 찾아와. 木蓮 나무에 새잎이 돋기 始作해, 透明한 푸른 하늘아래, 野山은 靑綠 새잎으로 둘러싸입니다.

江은, 눈 녹은 清冽한 물, 그런 봄의 光景은 몇 番을 맞이해도 故鄕은 그립습니다. 故鄕을 떠나 四季節의 変化를 눈치채지 못하는 都市에 사는 北国出身의 사람들이 望鄕의 그리움이, 北国의 봄을 맞이한 追憶이, 봄의 들판의 風景을 생생하게 表現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흰 나무줄기에•부드럽게 돋아난 草綠色 새잎이, 눈에 띄게 아름답습니다. 그 中에서도 八ヶ岳 麦草峠에 가까운 八千穂 高原의 자작나무숲은, 빼어나게 아름답습니다. 이 山은, 戦後, 벌거숭이 無主空山에 빨리 자라는 落葉松의 苗木으로, 學生들를 動員해 심어졌습니다.

八ヶ岳 山기슭은 勿論, 信州의 山기슭은, 落葉松뿐. 이것을 恨歎하는 이 고장 사람도 있지만, 이따금 信州의 봄을 찾아오는 여러 사람에게, 落葉松 숲의 새잎은, 爽快하고 아름다운 즐거움을 줍니다.

都市에서 사는 男性이 親家로부터 到着한 小包를 받아, 이른 봄의 故鄕이나 家族에게, 한 때의 恋情等을 생각하는 內容의 歌詞로, 롱•히트를 記錄한 獨集 앨범으로. 오리콘(Oricon)의 週間 히트 차트에서는, 100位 以內 첫 登場으로부터 通算 92週째에 밀리언 셀러를 達成하였습니다. 이는 밀리언 셀러 100位 圈內 차트 歷代 1位였습니다. 그 後, 2003年에 中島みゆき가「地上の星/ヘッドライト・テールライト」로 新記錄을 樹立해. 2009年 現在는, 歴代 2位로 되어 있습니다.

히트에 依해, 1977年 大晦日放送의「第28回NHK紅白歌合戦」에서 第22回(1971年) 以來 6年만의 出演을 完遂했습니다. 以後, 第29回(1978年), 第30回(1979年)와 3年 連續으로 同楽曲으로 祝賀曲으로 選曲되었습니다., 第33回(1982年)로 昭和時代가 終焉을 맞이하고 1989年의「第40回NHK紅白歌合戦」(처음으로 2部 構成이 된 紅白) 前半部分「昭和の紅白」에서도 불려졌습니다. 20世紀内의 紅白에서도, 單獨歌手에 依해 가장 많이 불려진 樂曲의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또 한 曲은, 渡辺はま子「桑港のチャイナタウン」으로, 特別 出演을 包含해 같이 5回)

이 노래는 1977年(昭和52年)2月에 미노르폰(株式会社徳間ジャパン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에서 発売하었습니다. 発売 後 當分間은 별로 反應이 없었습니다만, 2年 後부터, 爆發的인 人氣를 얻었습니다.

日本뿐만이 아니고, 아시아 全域으로 愛唱이 된 것은, 잘 알려져 있는 대로입니다. 덧붙여「こぶし咲くあの丘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라고 하는 곳은, 遠藤実의 Original에서는 이렇게 되여 있었습니다. 이것을 一般的으로 불려지고 있도록 고친 것이 遠藤実 自身인가, 編曲者인 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變更으로, 単純해지고 한便, 노래하기가 쉬워진 것은 不定할 수 없습니다.

いではく는, 八ヶ岳의 東쪽 기슭에 펼쳐진 長野県 南牧村의 胎生으로, 本名은 井出博正(いでひろまさ)입니다. 県 境界를 사이에 두고 群馬県 쪽에도 같은 마을이 있습니다만, いではく는 長野県 쪽의 胎生입니다.

早稲田商学部를 卒業하고, 作詞家를 目標로 遠藤実의 師事를 받았습니다. 이 노래가 最大의 히트作입니다만, 그 外 杉良太郎의「すきま風」나 森昌子의「信濃路梓川」等의 佳作도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南牧村의 野辺山 高原의 봄을 image해 作詞한 것이라고 합니다. 野辺山는 日本에서 第一 높은 地点에 있는 野辺山駅에서 7~8分 距離에 있는 信州大学 農学部의 付属農場입니다.

여기는, 駅의 바로 앞부터 밭이나 들판, 숲이 펼쳐진, 한가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금은 近處에 洗鍊된 펜션(pension)과 호텔이 세웠다고 합니다 浪漫과 追憶이 깊은 場所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