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君待てども-松尾和子///歌の背景

bsk5865 2014. 1. 13. 08:46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4.01.13 06:17

 

君待てども-松尾和子///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96 


君待てども-松尾和子


原唱 平野愛子

君待てども-松尾和子

作詞 作曲 東辰三 原唱 平野愛子


君待てども 君待てども
まだ来ぬ宵 わびしき宵
窓辺の花 ひとつの花 蒼白きバラ
いとしその面影 香り今は失(う)せぬ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わたしはひとり


君待てども 君待てども
まだ来ぬ宵 朧(おぼろ)の宵
そよふく風 冷たき風 そぞろ身に泌む
待つ人の影なく 花びらは舞い来る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わたしはひとり


君待てども 君待てども
まだ来ぬ宵 嘆きの宵
そぼ降る雨 つれなき雨 涙にうるむ
待つひとの音なく 刻む雨の雫
諦めましょう 諦めましょう
わたしはひとり


歌の背景

이 노래는「港が見える丘」와 함께 1948年(昭和23年)에 出版되어 크게 히트된 曲으로 松竹 映画의 「君待てども」의 主題歌이기도 합니다.

松本市의 中心部에서 보면 北西 側에, 옛 작은 城이 있었다고 伝해지는 城山(じょうやま)가 가로 놓여 있습니다. 그 城山으로부터 松本市街로 緩慢하게 傾斜진 山 중턱에 한 高等學校가 있고 国立結核療養所도 있습니다.

한 아름다운 女人은, 흰 참 억새의 群落을 지나 작은 길의 모퉁이에서, 暫時 멈춰서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周圍에는 人家가 없기 때문에, 当時 그 近處에 있던 国立結核療養所에서 療養을 받고 있 는 사람으로 想像했습니다.

그 사람과는, 그 후에도 몇 번인가 目禮를 주고 받았습니다만, 그 後에는 모습을 보지 않았습니다.이 노래는 봄의 노래입니다만, 이 노래를 들으면, 秋景 속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그 사람의 虛無한 모습이 떠올라 옵니다.

松竹의 이 映画「君待てども」는「青蛾」의 久保光三가 製作을 맡았고「すいれん夫人とバラ娘」「月光城の盗賊」의 池田忠雄가 알렉산드르•듀마•피스(Alexandre Dumas fils)「椿姫」를 脚本으로「火の薔薇」의 中村登이 監督을 맡았습니다. 撮影은「風の中の牝鶏」의 厚田雄春이 担当하였으며 「四人目の淑女」의 月丘夢路와「新愛染かつら」의 龍崎一郎가 主演으로「恋愛特急」의 津島恵子「肖像」의 井川邦子「鐘の鳴る丘 隆太の巻」의 佐田啓二를 始作으로 文学座의 杉村春子와 清水一郎, 岡村文子 等이 각각 助演을 맡았습니다.


あらすじ

그 날, 杉はるひ는 幸福의 絶頂에 있었습니다. 오빠와 함께 그리워하는 四寸 伊吹武夫와 그의 親戚으로 はるひ의 婚約者,山本正 세 사람이, 鎌倉의 海岸 가까이에 있는 神社를 訪問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神社에 奉納되어 있던 絵馬(말 그림 額子)에 쓰여져 있던 新婦=加崎道子의 亡霊이, はるひ에게로 옮겨 붙습니다. 戦争으로 死別한 道子의 婚約者가, 武夫를 쏙 빼 닮았기 때문에. 넘어져 있던 はるひ를 救하는 두 사람.

그 날 以後, 밤 마다, はるひ를 덮치는 絵馬의 新婦 魂靈. 어느 새인가, 그 幻像과도 非夢似夢間에 이끌려 다시 絵馬의 앞에 와있던 はるひ 거기서, 수수께끼의 老夫婦를 만납니다. 그들은 그 絵馬의 모델• 加崎道子의 父母님이었던 것입니다. はるひ는 두 사람으로부터, 正과의 結婚式에 使用할 wedding dress를 건네 받습니다. 그것도 魂靈을 이룰 수 있는 業인가•••? 그女는 武夫를 要求하는 道子에 갈아탄 自身과 誠実한 正를 그리워하는“진짜 自身”과의 싸움에 괴로워합니다.

어느 날, 同僚인• 夏子의 負傷으로, 피를 핥았습니다(?) はるひ는, 그 피를“美味しい”라고 느꼈을 뿐인가, 그 날의 아침부터의 어쩐지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고, 선뜩해 합니다.

그리고 結局, 正와의 結婚式 当日. 式 途中에, はるひ는 突然 쓰러져 式은 中途에 罷해 버렸습니다. 加崎道子의 魂霊이 中断시켰던 것입니다. 男便・正의 誠意와 魂靈• 道子가 要求하는 四寸• 武夫로의 사랑에 끼어 苦悶하는はるひ……

幸福했던 新婚生活도, はるひ의 行動으로, 正의 不安은 더해갈 뿐이었습니다. はるひ는 쇼핑하는 途中에도, 어느 慰霊碑를 만나. 그 慰霊碑야말로, “絵馬”의 新婦, 加崎道子의 것이었습니다. 魂靈을 갈아탄 はるひ의 告白을 들은 武夫는, 正을 爲한 생각으로, 맞선을 본 西條公子와의 結婚을 決心합니다.

하지만, 祝福되어야 할 武夫와 公子의 挙式当日, はるひ에게 갈아탄 魂靈은 무서운 憎惡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式 後, 호텔에서 느긋하게 쉬는 두 사람을 訪問하는 はるひ.事情을 알지 못하고 苦悶하는 公子에게, 武夫는, 지금까지의 일을 숨기지 않고 모두 말합니다. 正도 結局, はるひ를 精神病院에 入院을 決心을 합니다.

はるひ는 魂靈이 命하는 대로 움직여, 同僚• 中井夏子의 피를 繼續 빨아먹습니다. 以後, 夏子는 はるひ를 繼續 그리워해 마침내 自殺로 몰립니다. 精神科 醫師, 降霊術師도, はるひ에 醉해 魂靈에는 無力했습니다. 참을 수 없게 된 正는 武夫에게, 「はるひを抱いてやってくれ」라고 말합니다.

はるひ의 所望대로 海辺에 찾아온 武夫. 그 눈앞에서, 道子의 아버지가 죽어, 그 魂靈이 はるひ를 壓迫합니다. 道子의 靈魂을 이 世上으로 데려오자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아버지의 魂靈은 딸의 魂靈을 이긴 것같이 보였지만, 道子의 魂靈이 最終的으로 이겼습니다. 救濟의 길은, 武夫가 はるひ를 안는 것 만인가? …… 武夫의 協力(?)에 依해서, 30年間의 생각을 이루는 道子. 그리고 はるひ는 解放됩니다. 正과 別荘에 滞在하는 제精神의 はるひ……

또 武夫도 公子와 平穏한 生活에. 公子는 自身의 妊娠을 武夫에게 말합니다. 그것을 알고, 다시 道子의 魂靈이 出現. 武夫와 関係를 거듭할 때, 武夫에도“阿部慎二(道子の戦争で死んだ婚約者)”의 魂靈이 갈아탑니다.

武夫의 어머니• 光子는, 伊吹家를 지키기 爲해, 武夫와 はるひ의 結婚式을 假裝해, はるひ를 죽이려 합니다. 하지만, 計劃대로 進行되지 않고, 亦是 피를 빠는 はるひ의 捕虜가 되어 버린 武夫의 女同生• 良子를 爲해, 反對로 光子는 목숨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結局 道子는 靈魂이 要求하는 대로, 武夫와 はるひ의 모습으로, 바다의 바닥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