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霧の中の少女-久保 浩///歌の背景

bsk5865 2014. 1. 27. 15:1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1.27 09:21

 

霧の中の少女-久保 浩///歌の背景 (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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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の中の少女-久保 浩

作詞 佐伯孝夫 作曲 吉田正


涙はてなし 雪より白い
花より白い 君故かなし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消えて帰らぬ あの夜の街角
いま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残るおもかげ 抱(いだ)きはすれど
散りにし花か 儚(はかな)い夢か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一目逢いたや 命をかけても
いま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霧は濃くなる 涙はあふる
この夜も君を 呼びつつ更ける
あわれ少女よ 霧の中の少女
お呉(く)れ答えて 「愛しています」と
いまも僕の心の うちに生きてる君よ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64年(昭和39年)에 히트된 曲입니다. 細細한 일입니다만, 3番의「お呉れ答えて」라는 곳이 마음에 걸립니다. 佐伯孝夫는 音調를 所重히 하는 作詞家이므로, 1番의「消えて」, 2番의「一目」라고 音数를 맞추기 爲해서, 3音의「お呉れ」를 먼저 냈겠지요

그러나, 音標를 보면, 「答えておくれ」라고 노래해도 全혀 不自然스럽지는 않습니다. 作詞를 하고 있을 때는, 멜로디가 그렇게 되면은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佐伯孝夫의 作品에는 文語調의 歌詞가 많아, 그것이 現代의 歌謡曲에는 없는 格調의 높이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作詞家 佐伯孝夫(さえきたかお) 本名은 和泉孝夫입니다 1902年11月22日 東京都에서 태어나 早稲田大学 仏文科를 卒業하고 在学中에 西條八十에게 師事를 받았습니다.

그가 主宰하는 雑誌『白孔雀』『愛誦』에 詩를 発表하였습니다 1931年에 国民新聞社(現在의 東京新聞社)에 入社하고 1937年에는 東京日日新聞(現在의 毎日新聞社로 移籍합니다. 1939年에는 Victor record専属作詞家가 되고 西條八十의 門下生의 한 사람으로서 戦前에는 佐々木俊一와도 함께 灰田勝彦와 小畑実에게 많은 作品을 提供하였습니다.

戦後에는 作曲家 吉田正와 combi가 되어 『有楽町で逢いましょう』『東京ナイト・クラブ』『潮来笠』『いつでも夢を』『恋のメキシカン・ロック』等 数많은 히트曲을 만들었습니다.그리고 『ちいさい秋みつけた』의 作詞者 サトウハチロー氏와도 깊은 交流를 가졌습니다.

그는 1981年3月18日 食道癌으로 享年80歳에 死亡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