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口笛が聞こえる港町-石原裕次郎///歌の背景

bsk5865 2014. 1. 28. 20:0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1.28 10:27

 

口笛が聞こえる港町-石原裕次郎///歌の背景 (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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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笛が聞こえる港町-石原裕次郎

作詞 猪又 良 作曲 村沢良介


君も覚えているだろ
別れ口笛 わかれ船
二人のしあわせを 祈って旅に出た
やさしい兄貴が 呼ぶような
ああ 口笛が聞こえる港町


二度と泣いたりしないね
君が泣くときゃ 俺も泣く
二つの影法師を 一つに重ねたら
月夜の汐路の 向こうから
ああ 口笛が聞こえる港町


涙こらえて振りむく
君のえくぼの いじらしさ
思い出桟橋の 夜霧に濡れながら
兄貴のうわさを するたびに
ああ 口笛が聞こえる港町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8年(昭和33年) 2月에 레코드가 発売되어 크게 히트하였는데. 日活이 石原裕次郎 主演으로 映画化하였습니다. 当初에는 노래와 같을「口笛が聞こえる港町」라고 하는 타이틀로 予定하였지만, 같은 해 9月에 公開 時에는, 어찌 된 일인지「赤い波止場」로 変해있었습니다.

映画는 舛田利雄 監督으로, 그 밖에 北原三枝, 大坂志郎, 中原早苗, 岡田真澄, 二谷英明等이 出演했습니다.

神戸港을 舞台로 피스톨의 名手(石原裕次郎)가 ヤクザ와 싸운다고 하는 액션 映画. 까다로운 것에, 2年 後인 1960年(昭和35年)의 설날 映画로 小林旭 主演의「口笛が流れる港町」가 公開되어 그 안에서 小林旭가 映画와 동 타이틀의 主題歌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映画는 크게 히트 했습니다만, 노래 쪽은「口笛が聞こえる港町」程度로는 히트 하지 않았습니다.

石原裕次郎의「口笛が聞こえる港町」幻像의「설날 企画」1959年 10 月 初旬에 나온 邦画 各社의 설날用 映画 企画을 보면, 무려 뜻밖의 일이 있었습니다. ……日活의 설날 主力作品은 3 個의 액션 作品이 있습니다.

한 個는 에이스(第一人者) 裕次郎의「口笛が聞こえる港町」 이것은 裕次郎가 노래한 同名의 레코드에 맞춘 企画으로. 監督은 松尾昭典로 裕次郎 外에 北原三枝, 芦川いづみ, 川地民夫等이 共演해, 라이플銃으로 쏴 맞이는 Scene에서는, 西部劇「Rio Bravo」을 닮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또 하나 裕次郎의 作品인데, 牛原陽一 監督의「鉄火場の風」 지금 売出中의 스타 小林旭는「空こそわが命」(仮題)로 제트•파일럿을 演技합니다. 舛田利雄 監督으로 浅丘ルリ子, 清水まゆみ, 小高雄二 等이 共演하였으며 젊은 監督, 젊은 스타들만으로 日活 칼라를 마음껏 発揮하려는 정월 作品입니다.

그 中에서의 ダネ는, 3週間에 걸쳐 나오는 中平康 監督의「キャンパス110番」. 週刊誌에 連載된 曽野綾子의 原作으로, 女大生들의 生活을 그립니다. 여기서 日活에는 女俳優 中心의 作品이 많이 만들어진 것으로, 浅丘ルリ子가 本格的인 主演으로 奮發하고 있는 것을 始作해 中原早苗나 沢村みつ子의 イキ의 좋은 멤버들이 줄을 섭니다. 男優로부터도 長門裕之가 交際를 합니다……

이렇게 보면 企画段階와 実際公開에서는 꽤 相違한 面이 나옵니다. 놀란 것은 企画段階의 裕次郎主演「口笛が聞こえる港町」와 설날 映画로 公開한 小林旭 主演의「口笛が流れる港町」……. 같은「口笛が~港町」의 타이틀이지만, 企画된 內容과 実際 公開된 映画의 内容과는 完全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바뀌었는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선, 10 月 初旬에 설날 映画의 企画이 発表된 後, 10月 11日에 小林旭 主演의 「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가 公開되어 予想을 웃도는 大히트가 되었습니다. 이 해의 여름에 公開되어 大히트 한「南国土佐を後にして」 이어, 小林旭가 2 連打 連續의 大히트를 올려, 여기에 日活 首脳部에서는 설날映画의 変更을 避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小林旭에게 正月2週를 맡겨도 되겠다고 어림잡은 日活 首脳部는 当初 予定되어 있던, 小林旭가 제트•파일럿을 演技하는「空こそわが命」을 變更해, 空前의 大히트가 된 渡り鳥シリーズ의 第二作을 再次 설날用으로 急遽企画하게 됩니다.

「ギターを持った渡り鳥」의 大히트에 依해, 裕次郎에 따르는 달러 박스 스타가 誕生해, 여기에 日活 은「タフガイ・裕次郎 「マイトガイ・アキラ」의 2個 看板이 銀幕을 裝飾하게 되고, 「渡り鳥」의 시리즈化가 本格的으로 스타트하게 됩니다. 이것에 依해 裕次郎 主演으로 予定되어 있던「口笛が聞こえる港町」라고 하는 イカス「타이틀」이름은「男が命を賭ける時」로 変更되고 또다시「口笛が聞こえる港町」의 타이틀로 映画化에 沒入합니다.

実은 이 타이틀의 이름은 이번에 두 번째가 됩니다. ヤクザ役의 裕次郎가 너무 너무 멋져 映倫으로부터 클레임이 걸렸다고 하는 裕次郎 主演「赤い波止場」도 当初의 타이틀은「口笛が聞こえる港町」였습니다. 어떠한 理由가 있어 이 映画도 타이틀이 変更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口笛」과「港町」을 남긴 渡り鳥シリーズ 第二作의 설날 映画「口笛が流れる港町」는 宮崎ロケ後에 公開되게 됩니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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