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原列車は行く-岡本敦郎 作詞 丘灯至夫 作曲 古関裕而
一 汽車の窓から ハンケチ振れば 牧場の乙女が 花束投げる 明るい青空 白樺林 山越え谷越え はるばると ラーラララー ララ ララララーラ 高原列車は ラララララ 行くよ
二 緑の谷間に 山百合ゆれて 歌声響くよ 観光バスよ 君らの泊まりも 温泉(いでゆ)の宿か 山越え谷越え はるばると ラーラララー ララ ララララーラ 高原列車は ラララララ 行くよ
三 峠を越えれば 夢見るような 五色の湖 飛び交う小鳥 汽笛も二人の 幸せ歌う 山越え谷越え はるばると ラーラララー ララ ララララーラ 高原列車は ラララララ 行くよ
歌の背景 이 노래는 歌手•岡本敦郎さん이, 1954年에 불러 크게 히트한 曲입니다. 福島県의 磐梯高原(ばんだいこうげん) 近處를 노래한 것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이 辺頭里의 江辺 오두막에 혼자 살고 있는 女子 거지가 있었는데. 그女는 中年을 넘긴 나이였습니다만 마을사람들은 그를「河原の乙女」라고 불렀습니다. 江辺의 아가씨는, 동내를 돌아다니며 飮食이나 돈을 求乞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요즘도, 라디오로부터 이 노래가 흘러 나와「牧場の乙女が……」라고 하는 데까지 오면, 언제나 江辺의 아가씨의 모습이 다시 떠올라 곤란해 했습니다. 이 노래의 爽快한 靑春의 이미지만큼 먼 追憶을 더듬게 됩니다.
오늘의 NHK 歌謠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汽車の窓からハンケチ振れば、牧場の乙女が花束投げる~」 当時의 歌謡 曲으로서는, 드물고 輕快한 曲이었던 것은 아닌가 하네요. 現代에서는, 電鐵의 窓이 열리지 않는, 新幹線이나, 特急도 아차 하는 瞬間에 지나가버립니다. 「牧場」로부터 窓 안은 안 보입니다. 失手라도 꽃다발은 던질 일은 없습니다. 50年 以前의 風景이 불려지고 있네요.
요사이도 電鐵이 지나가면, 손을 흔드는 사람이 間或 보입니다. 이 光景은 옛날과 같습니다. 線路 가에서 낚시를 하던 일이 있었습니다. 딱 커브가 되는 場所에서, 電鐵은 徐行을 합니다. 타고 있는 사람의 얼굴도 分明하게 보입니다. 그러자면, 저便도 이쪽도 自然스레 손을 흔들게 되지요. 全혀 모르는 사람들. 여기는 한 사람인데, 電鐵 窓가의 사람들은 大部分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재미있다고 할까, 즐겁다고 할까요?
岡本さん은 올해 84歲, 倚子에 앉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正統派가 노래하는 方法으로, 예쁜 소리의 所有者. 많이 소리가 衰弱해진 것 같지만, 아직도 stage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전 날, snack의 한 女性 손님이「高原列車は行く」를 能熟하게 노래해. 「이 노래, 女性도 노래하네」라고 하는 생각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이런 輕快한 曲으로「あこがれの郵便馬車」라고 하는 曲도 있습니다. 이것도 노래하기 쉬운 曲으로. 이 曲은 演歌가 아닌 것이 좋습니다. 唱歌의 部類에 넣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岡本敦郎(おかもとあつお) 1924年12月25日 小樽市에서 出生하여. 武蔵野音楽学校(現 武蔵野音楽大学)声楽科를 卒業하고 Idol 歌手가 되어.지금은 Columbia Music Entertainment 所属입니다
1946年에 라디오 歌謠의 home song 「朝はどこから」로 데뷔했습니다. 이 曲은 当時, 敗戦 直後의 日本을 激勵하기 爲해 朝日新聞이 企画한 懸賞応募曲입니다. 밝은 曲調로, 넓게 사랑을 받아 愛唱된 曲입니다. 뛰어난 美声과 正統派의 歌唱으로 戦後의 歌謡界에서 活躍했습니다. 1949年의「街の艶歌師」의 작은 히트를 始作으로 많은 流行歌의 히트를 增加해 갔습니다. 그리고 이 作曲은 八洲秀章으로 岡本敦郎로게는 드문 演歌입니다.
그 後, 「白い花の咲く頃」의 大히트나「チャペルの鐘」「あこがれの郵便馬車」等의 히트를 거쳐, 1954年에 発売한「高原列車は行く」은 爆発的인 히트가 되어 現在까지도 岡本敦郎의 代表曲곡이 되었습니다. 그 後에도「ピレニエの山の男」「自転車旅行」「若人スキーヤー」 等 히트를 올렸습니다. 많은 라디오 歌謠를 불어온 탓에 Mister Radio歌謠의 別名을 가젔습니다. 舟木一夫의 大히트 曲「高校三年生」는 岡本의 吹込을 想定하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 歌手生活을 하면서 音樂 敎師로서도 活躍을 했습니다.
1995年에는 戦後50年 및 自身의 코롬비아 専属50年을 記念하여 같은 専属50年의 並木路子・池真理子와 함께 新曲을 発売해, 日比谷公会堂에서 joint concert를 開催했습니다.
2007年 9月 18日에 脳梗塞으로 入院하였는데 早期発見과 投薬治療로 回復돠어 다음해 08年 1月 21일 放送의「ラジオ深夜便」에 復歸하여 80歲가 넘은 現在에도, 「思い出のメロディー」(NHK)나 텔레비전 東京의 그리운 옛 노래 프로그램에 단골 出演으로 健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年, 第50回日本レコード大賞의 功労賞을 受賞하였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