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舞醉い雪-大川栄策///本成寺節分鬼おどり

bsk5865 2014. 2. 14. 09:3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2.14 06:33

 

舞醉い雪-大川栄策///本成寺節分鬼おどり(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665 


舞醉い雪-大川栄策


舞醉い雪-大川栄策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忘れていたのに 諦めたのに
今頃なぜに めぐり逢う
憎いいとしい 想い出に
お酒つぐ手が 震えます
ああ どうする 笑顔がつらい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あれから流れて ふた冬み冬
幸せでしたか あの人と
肩を並べて のむ酒が
寒いこころをあたためる
ああ どうする どうすりゃいいの
夜の湯の川 舞酔い雪


今なら間に合う 帰っちゃだめよ
いえないままに 雪の中
きっと逢えるわ また逢える
お酒ゆらせば 鳴る氷
ああ いまでも あなたが好き
夜の湯の町 舞酔い雪


本成寺節分鬼おどり

日本에서는 年中 各 地域의 特性에 맞는 祝祭인 마쓰리(祭)가 열립니다. 이번의 代表的인 마쓰리 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2月의 代表的인 이벤트 하면 뭐니뭐니해도 節分 세쓰분(節分 立春 전날)의 豆まき(まめまき. 콩 뿌리기). 이는 每年 2月 3日,新潟県 三条市(さんじょうし)의 本成寺(ほんじょうじ. 법화종의 총본사)에서 열리는 ‘節分鬼おどり’에 對해 紹介 합니다.

本成寺의 ‘節分鬼おどり’는 鐵 産地로 有名한 地域답게 톱이나 도끼,칼을 든 다섯 도깨비가 本堂에서 亂動을 부리는 것처럼 추는 춤이 特徵입니다. 이 鬼おどり의 흥이 가장 高潮됐을 때 그 해의 띠를 맞은 男女(올해 라면 말띠)가 ‘福は内、鬼は外!(福은 집안으로,도깨비는 물러나라!)’라고 외치며 콩을 뿌리면서 도깨비를 내 쫓고 사람들은 한 해 동안의 平和와 安全을 祈願합니다.

本堂의 嚴肅한 雰圍氣 속에서 도깨비 탈을 쓴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며 亂動부리는 모습이 迫力 滿点인데 무로 室町時代(むろまちじだい. 14世紀 末~16世紀 末)에 本成寺의 僧兵과 農民이 힘을 합쳐 盜賊을 물리친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마쓰리 때 도깨비에게 안긴 아이들은 健康하게 자란다는 俗說이 伝해집니다.

鬼おどり에 登場하는 다섯 도깨비는 各各 다음과 같은 特徵이 있습니다.

* 빨간 도깨비 모든 惡한 마음을 象徵하며 쇠 방망이를 들고 있다.

* 파란 도깨비 궁상맞은 차림을 하고 있으며 慾心을 象徵한다. 사스마타(さすまた. 옛날,犯人이나 亂暴한 사람의 목을 눌러 잡는 데 使用한 U자 某樣의 쇠를 꽂은 긴 막대기)를 갖고 있다.

* 노란 도깨비 푸념과 어리광을 象徵하며 양날 톱을 들고 있다.

* 초록 도깨비 언월도(초승달 모양의 날이 달린 긴 막대 칼)를 갖고 있으며 거만하게 뻐기는 마음을 나타낸다

* 검은 도깨비 도끼를 들고 있으며 의심을 상징한다.

* 三途川婆(さんずのかば) 三途川(さんずのかわ. 저승 가는 길 에 있는 강) 江邊에서 亡者의 옷을 벗기는 老婆로 貪慾스런 嫉妬를 나타낸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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