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愛をもう一度-大川榮策
作詞 白鳥園枝 作曲 孫 夕友
一
やさしさに醉いしれた 止まり木グラス
あの夜の面影が つらく哀しい
どこまでも ふたり一緖だと
抱きしめた あなたの ぬくもり
夢は流れ あなたどこに
あの愛をもう一度 女のねがい
二
幸せは通り過ぎ 秋風吹いて
この胸にしみじみと ひびく蟲の音
ひとり飮む グラスほろにがく
愛された月日は かえらず
恋はつらい あなたどこに
あの愛をもう一度 女のみれん
三
忘られぬ思い出が 心をぬらす
許されるものならば 逢いに行きたい
街はずれ 古い居酒屋で
今日もまた 私は 待つのよ
時は過ぎて あなたどこに
あの愛をもう一度 女のなみだ
絶食系男子
肉食 •草食이란 사람에 對한 이야기로 理性에게 關心이 많고 恋愛에도 積極的인 사람을 肉食， 스스로 愛人을 찾거나 告白하지 않고 身體 接觸도 避하는 사람을 草食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草食을 넘어서 ‘絶食系’인 男性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고기는 勿論 물조차 먹지 않는 것입니다. 卽，恋愛나 理性 그 自體에 全혀 興味가 없고 혼자 지내거나 同姓 親舊와 지내는 便이 좋고 便安하다고 합니다.
實際로 NHK가 昨年 가을，20代 男女 1，200名에게 設問 調査한 結果‘지금까지 한 번도 二姓과 交際한 적이 없다’고 答한 사람은 女性이 28%인 反面 男性은 45%였습니다. 게다가 厚生労働省의 데이터에서는 50歲 時点에서 한번도 結婚한 經驗이 없는 사람의 比率을 가리키는‘生涯未婚率’이 1950年에 겨우 1%代였지만 2010年에는 男性이 19%， 女性은 10%에 達했습니다. 이런 趨勢라면 2030年에 는 男性의 세 명中 한 名，女性의 네 名中 한 名이 平生 未婚인 채 生을 磨勘할 것으로 豫想 됩니다.
最近 20年間 젊은이의 海外旅行이나 自動車에 對한 消費가 줄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침 컴퓨터와 携帶電話가 普及되고 瞬息間에 스마트폰이 擴散된 時代와 時期가 一致합니다. 아무 와도 만나지 않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메일이나 SNS로 用務가 끝납니다. 海外 情報도 實時間으로 얻습니다.
한便 恋愛는 對人 커뮤니케이션 中에서도 가장 手苦가 必要한 일입니다. 自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고 傷處받기도 하며 失敗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대로‘흔자가 좋다’고 하는 젊은이가 늘어나면 未來의 日本은 젊은이에서 高齡者까지 ‘외톨이’투성이가 될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