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登の恋歌-大川栄策///冬、その二(D)|★....演歌 게시판
能登の恋歌-大川栄策 作詞 秋浩二 作曲 筑紫竜平 .編曲 桜庭伸幸
一 ひと目あなたに 逢いたいと 肩をふるわせ 波の花 砕け散りゆく 能登の海 愛にはぐれて さ迷い歩けば 冷えた体に 雪が舞う 海鳴りばかりが 海鳴りばかりが あああ-旅の道連れ 焦がれて 髪が泣く
二 空に一羽の 海燕 なぜにそんなに 啼くんだろう 恋の定めを 知るように 愛を失くして さ迷い歩けば 汽笛ひと声 恋歌(うた)になる 涙に霞むの 涙に霞むの あああ-わたしひとりを 残して 船が行く
愛に疲れてしんしん泣けば 堕ちる涙に 雪が舞う 漁火ばかりが 漁火ばかりが あああ-旅のみちづれ どこまで 夢を漕ぐ
冬、その二 봄•여름•가을•겨울,4季節이 있는 日本에서는 그 季節을 나타내는 多樣한 表現이 있습니다. 日常生活에서 자주 使用하는 表現을 中心으로 季節에 關한 日本語를 紹介합니다.
厳寒の候(강추위의 시기) 2月 4日(즈음)은 立春. 前날 밤인 節分(せっぶん)에 콩을 뿌리며 鬼神을 쫓고 달력상으로는 봄에 접어들지만 現實에서는 一年 中 가장 추운 달입니다. 그야말로 冬將軍이 찾아오는 强추위의 時期입니다. 季節을 나타내는 말도 추위를 表現하는 것이 圧倒的으로 많습니다.
新聞,델레비전 等에서 종종‘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는데 따뜻하게 오리털 점퍼를 입어도 다리 아래부터 오싹오싹 추워집니다. 特히 술을 마신 後 駅 플랫폼에서 막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는 이가 덜덜 떨릴 程度로 몸서리가 납니다.
春は名のみ(이름만 봄) 実際로는 이름만 봄인 2月이지만 俳句의 世界에서는 立春을 비롯해 봄의 季節語를 많이 使用합니다. 초봄,이른 봄,녹은 눈,눈사태,잔설,북은 얼음,살얼음,늦추위, 이른 봄 소나기 等.
便紙의 人事말에도‘向春의 季節 .... ‘三寒四溫의 季節’‘물이 따뜻해지는 季節이 되었습니다만’ 等 봄이 오기를 苦待하는 表現이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않다’라는 말처럼 마침내 추위에 지지 않고 하나 둘 梅花가 피기 始作합니다.
解説
・立春: 暦の上で、春が始まるとされる日(달력상 봄이 시작되는 날) 節分:季節の分かれ目の意味で、通常は、日を指す(계절의 경계라는 의미로 보통 입춘 전날을 말한다.)
・冬将軍: モスクワに遠征したナポレオンが、冬の寒さと雪が原因で戦いに敗れたことから、冬の厳しい(모스크바로 원정을 떠난 나폴레옹 이 겨울의 추위와 눈 때문에 전쟁에 진 것에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말한다.)
・厳寒の候: 身も心も固くこわばるような厳しい寒さの時節(몸도 마음도 딱딱하게 굳는 혹의 계절)
・しんしんと: 寒さが身に染み通ることを表す(추위가 몸 속 깊이 스미는 것을 나타낸다)
・春浅し: 立春を過ぎたのに、まだ春らしくない感じを言う(입춘이 지났는데 아직 봄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을 말한다)
・余寒: 立春が過ぎた後まで残る寒さ(입춘이 지난 후까지 남아 있는 추위)
・春時雨: 春になって降る時雨(本来は冬の季語)(봄이 되어 내리는 겨울소나기(원래는 겨울의 계절어)
・向春の候: 春が訪れようとしていることを表す表現(봄이 오려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水ぬるむ: 春になって水の温度が上がる(봄이 되어 수온이 올라 가다)
・冬来たりなば春遠からじ:「冬が来たならば春は遠くはない」の古い言い方(‘겨울이 왔다 면 봄도 머지않다’의 옛 표현)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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