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ビリー・バンバン 作詞 石坂浩二 作曲 坂田晃一
一 過ぎた日の微笑みを みんな君にあげる ゆうべ枯れてた花が 今は咲いているよ 過ぎた日の悲しみも みんな君にあげる あの日知らない人が 今はそばに眠る 温かな昼下がり 通りすぎる雨に 濡れることを 夢に見るよ 風に吹かれて 胸に残る想い出と 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
二 昇る朝陽のように 今は君と歩く 白い扉をしめて やさしい夜を招き 今のあなたにきっと わかるはずはないの 風に残した過去の さめた愛の言葉 温かな昼下がり 通りすぎる雨に 濡れることを 夢に見るよ 風に吹かれて 胸に残る想い出と 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72年(昭和47年) 日本 TV의 드라마「3丁目4番地」의 主題歌로, ビリー・バンバン이「白いブランコ」「れんげ草」에 이어져 크게 히트가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 以前의 시리즈 主役으로 演技한 石坂浩二가, 새로운 시리즈에는 出演하지 않게 되어, 그 代価로 이 主題歌의 作詞를 맡겼다는 이야기가 伝해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함이 느껴지는 좋은 歌詞입니다. 坂田晃一의 멜로디도 洗鍊돼 爽快한 氣分을 느끼게 합니다.
ビリーバンバン는 兄 菅原進(1944年8月7日 東京都 国立市 胎生, 慶應義塾大学卒)과 동생 菅原孝(1947年9月21日 東京都 国立市 胎生, 青山学院大学卒)의 兄弟 二人組로서 1969年「白いブランコ」로 데뷔하였는데. 兄弟만이 可能한, 近似的인 소리에 依한 아름다운 하모니와 絶妙的인 和音이, 흉내를 許諾하지 않는 二人組였습니다.
大分의 麦焼酎 CM song「夢を紡ぐ季節」「遅すぎた季節」「砂漠の薔薇」等에서 들은 사람도 많을지도 모릅니다.
作詞者 石坂浩二는, 아시는 데로, 俳優이면서, 博学多才한 사람입니다만, 설마, 浅丘ルリ子와의 離婚会見 때, 이 노래의 멜로디가 흘러나온 것은 아닌지……
作曲의 坂田晃一는, 「母をたずねて三千里」「おしん」「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等, 主로 TV프로의 音樂을 担当하고 있었습니다.
1966年에 当時 青山学院大学 学生이었던 동생 進이 親舊들과 四人組의 band를 結成하였는데. 다음 해 멤버를 交替하면서 兄인 孝와 퍼크션(Percussion)의 中野光雄이 三人組의 band가 됩니다.
그 무렵부터, Amateur band에 무서운 솜씨의 所有者가 있다라는 所聞이 音樂界 關係者의 사이에 퍼져, 迂餘曲折을 거쳐 ビリーバンバン는 孝와 進에 依한 兄弟 듀오로서「白いブランコ」로 measure debut, 一躍 Folk singer의 代表的 存在로서의 人気를 얻습니다. Recording으로 曲의 冒頭에 Trumpet을 마음대로 넣어, 이것에 화가 남 進이 Staff에게 抗議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便 孝는, 주어진 曲대로 노래하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으로 特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進의 補充者로 맴도는 것이 많았습니다.
1972年, 텔레비전 드라마「三丁目4番地」의 主題歌인「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가 크게 히트, NHK紅白歌合戦에 出演. 當時의 포크 싱어는, 自身의 손으로 作詞, 作曲을 해, 그것을 노래한 것이라고 하는 風調가 强하고, 石坂浩二 作詞 坂田晃一 作曲의 노래에 対해서 進은 躊躇해 Recording을 拒否했다고 하는 逸話가 남아 있습니다. 그 後에 서로의 생각에 差異가 生겨 1976年에 解散하였는데, 孝는 司會者로서 進은 歌手로서 作曲家로서 各自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 後 進이 Solo로「琥珀色の日々」를 히트 시키는 等, 두 사람은 各各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ビリーバンバン의 復活를 要求하는 Fan의 소리는 뿌리가 깊어, 1984年에 再 結成, 이 後에는, 個人으로의 活動과 平行한 ビリーバンバン으로서 活動을 竝行하고 있습니다.
現在는, 10年 以上에 걸쳐 다루고 있는 麦焼酎・いいちこ의 CM song에서도 有名해저, CM으로 ビリーバンバン을 처음으로 알게 된 젊은 Fan도 적지 않습니다. 「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도 CM 으로 使用되고 있어 지금은 아무 躊躇없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