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郷の廃家-唱歌 (My Dear Old Sunny Home) 訳詞 犬童球渓 作曲 William Shakespeare Hays
一. 幾年ふるさと、来てみれば、 咲く花鳴く鳥、そよぐ風、 門辺の小川の、ささやきも、 なれにし昔に、変らねど、 あれたる我家に、 住む人絶えてなく。
二. 昔を語るか、そよぐ風、 昔をうつすか、澄める水、 朝夕かたみに、手をとりて、 遊びし友人(ともびと)、いまいずこ、 さびしき故郷や、 さびしき我家や。
歌の背景 「故郷の廃家」는, 美國•Kentucky州 出身의 作曲家 W.S.Hays(1837-1907) 作曲의「My dear old Sunny Home」에 熊本県 出身의 音樂 敎師인 犬童球渓(いんどうきゅうけい 1879-1943)가 訳詞를 붙인 것으로, 1907年(明治40年)에 中等教育唱歌로 選定되었습니다.
犬童가 이 曲과 함께 選定된「旅愁」의 作詞者이기도 해, 이 모두가 新潟高等女学校에 赴任中에, 먼 故鄕을 생각하며 쓴 것이라고 합니다,
犬童이 이 曲을 만난 것은 写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東京音楽学校 在学時라고 생각이 되므로, 그 무렵부터 構想을 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硫黄島에 空襲이 激化해 가는 中, 저녁이 되어 美軍機가 돌아가면, 地下壕에서 나온 少年兵들은 夕陽과 함께 먼 故鄕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合唱하며,서로가 激勵했답니다.
이것을 그늘에서 듣고 있던 市丸 海軍少将은 아직 10代 半의 그들을 기다리는 苛酷한 運命을 생각해, 참지 못하고 울었다, 라고 傳해집니다. 그리고, 少年兵의 大部分은 故郷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戦後에 이 唱歌는 音楽教科書로부터 漸次 자취를 감춰져 이 노래도 昭和40年代 무렵에는 學校에서는 불려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年에 한번, 小笠原村가 硫黄島에서 行해지는 慰霊祭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고 있습니다. 合唱의 中心이 되는 少年兵들과 같은 年齡이 되는, 小笠原도 當時는 中学生이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976 故郷の廃家-東京ソフィア混声合唱団////歌の背景(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