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ンシーヌの場合-新谷のり子 作詞 いまいずみあきら 作曲 郷伍郎
一 フランシーヌの場合は あまりにもおばかさん フランシーヌの場合は あまりにもさびしい
*三月三十日の日曜日 パリの朝に燃えたいのちひとつ フランシーヌ
二 ホントのことを言ったら オリコウになれない ホントのことを言ったら あまりにも悲しい * 繰り返す
セリフ Francine ne nous reviens plus. Pauvre carriére l'enfant perdu. Francine s'est abandonnée À la couleur de fraternité Au petit matin du 30 mars. C'est dimanche. Une vie s'enflamme pour son éternité À Paris, Francine
三 ひとりぼっちの世界に 残された言葉が ひとりぼっちの世界に いつまでもささやく * 繰り返す
四 フランシーヌの場合は 私にもわかるわ フランシーヌの場合は あまりにもさびしい * 繰り返す
歌の背景 1969年 3月 30日, 日曜日의 이른 아침, 베트남 戰爭과 Biafra 飢餓問題에 抗議하며, 파리의 廣場에서 自身의 몸을 불을 지르고 自殺한 女學生 후란시누•르콘트(Francine Lecomte)를 노래한 노래입니다.
죽은 場所나 出身地를 알고 싶어, Google외 Yahoo, Altavista 等, 몇 個의 檢索 서비스의 프랑스어 版•英文版에서 檢索했으나, 그女에 對한 記述은 끝내 發見되지 못했습니다.
이 事件은, 프랑스조차도, 完全히 날려 버린 것 같습니다. 言及이 있던 것은, 모두 日本語의 사이트였습니다. 日本에서는, 偶然히 이 노래가 히트 했으므로, 50歲 以上의 사람들의 記憶에 남았겠지요.
팔레스타인, 콩고, 에리트레아, 캄보디아, 앙골라, 旧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체첸, 모로코, 수단……우리 人類는, 결코 배우지 못하는 種族일까요.
프랑스語의 臺詞의 意味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란시누는 더 以上 우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않는다/이 아이는 불쌍한 人生을 끝낸/3月 30日의 爽快한 아침, 후란시누는 友愛의 旗幟에 우리 몸을 맡긴/그것은 日曜日의 일이었던/파리에서 하나의 生命이 永遠히 모두 불탄/후란시누(petit는, 여기에서는 귀여운, 헝겊 조각이 있어, 산뜻했다, 라고 한 것 같은 意味……)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