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港が見える丘-平野愛子///歌の背景

bsk5865 2014. 5. 29. 09:0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5.29 06:33

 

港が見える丘-平野愛子///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103 


港が見える丘-平野愛子


港が見える丘-平野愛子

作詞 作曲 東辰三


あなたと二人で来た丘は
港が見える丘
色あせた桜唯一つ
淋しく咲いていた
船の汽笛咽(むせ)び泣けば
チラリホラリと花片(はなびら)
あなたと私に降りかかる
春の午後でした


あなたと別れたあの夜は
港が暗い夜
青白い灯り唯一つ
桜を照らしてた
船の汽笛消えて行けば
チラリホラリと花片
涙の雫にきらめいた
霧の夜でした


あなたを想うて来る丘は
港がみえる丘
葉桜をソヨロ訪れる
しお風 浜の風
船の汽笛遠く聞いて
うつらとろりと見る夢
あなたの口許 あの笑顔
淡い夢でした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47年(昭和22年)에 発売된 노래로. Victor의 戰後 最初의 히트曲이며, 平野愛子의 데뷔 曲이기도 합니다. B面의「泪の乾杯」도 東辰三의 作詞 作曲으로, 이것도 히트 했습니다.

1962年, 横浜港을 내려다 보는 高台에「港の見える丘公園」이 open되었습니다. 公園의 이름은, 이 노래에서 採擇된 것이며 公園의 一角에는 이 노래의 歌婢가 있습니다.

가까운 山下公園에는, 한 때의 豪華客船•氷川丸가 係留되어 호텔 兼 이벤트 會場으로서 使用되고 있었습니다만, 2006年 12月 25日로서 營業 終了가 되었습니다.

1番의 情景은 사랑의 始作을 그린 것 같은데, 가슴 벅찬 말이 아니고, 「色あせた桜淋しく咲いていた」「船の汽笛咽び泣けば」이라는 근심을 느끼게 하는 表現이 使用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この恋はうまくいかないかもしれない)라고 하는 女性의 稀微한 不安을 象徵한 것이지요. 나란 이 걷고, 말을 주고 받고, 남의 눈에는 사이가 좋을 것 같이 보여도, 마음의 한쪽 구석에서는 무엇인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느끼고 있다……그렇게 말한 것도 자주 있습니다.

2番은, 그 1年 後의 봄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1年 前의 豫感은 的中해, 사랑은 끝나 버렸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