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むらさき小唄-東海林太郎///歌の背景

bsk5865 2014. 5. 31. 09:0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5.31 05:51

 

むらさき小唄-東海林太郎///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114 


むらさき小唄-東海林太郎


むらさき小唄-東海林太郎

作詞 佐藤惣之助 作曲 阿部武雄


流す涙が お芝居ならば
なんの苦労も あるまいに
濡れて燕の 泣く声は
あわれ浮き名の女形(おんながた)


好いちゃいけない 好かれちゃならぬ
あだな一夜(ひとよ)の 浮気舟
乗せて流れて いつまでか
忍び逢うのも 恋じゃない


嘘か真(まこと)か  偽むらさきか
男心を だれか知る
散るも散らすも 人の世の
命さびしや 薄ボタン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35年(昭和10年)에 公開된 松竹映画「雪之丞変化」(衣笠貞之助 監督)의 主題歌입니다. 長谷川一夫(当時의 芸名은 林長二郎)가, 主役의 雪之丞과 그를 돕는 義賊• 闇太郎, 母親의 3役을 맡았습니다.

原作은 三上於菟吉(みかみおときち)가 1934年부터 1年間, 「朝日新聞」에 連載한 同名의 小說. 時代 小說의 傑作으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映畵化•텔레비전 드라마化 되고 있습니다.

1948年에 小畑実가 노래한「小判鮫の唄」, 1957年에 美空ひばり가 노래한「雪之丞変化」도, 雪之丞映画의 主題歌입니다.

最初의 雪之丞映画의 主題歌인「むらさき小唄」는, 1935年 5月에, 東海林太郎(しょうじたろう)의 노래로 record가 発売되었습니다. 東海林太郎라고 하면, 마이크의 앞에서 直立不動의 姿勢로 노래하는 것으로 有名했습니다.

近來의 歌手는, 岡本敦郎, 藤山一郎, 霧島昇, 淡谷のり子, 高峰三枝子 等, 大部分의 歌手는, 東海林太郎만큼은 아닙니다만, 몸을 別로 움직이지 않고 노래하는 것이 普通이었습니다.

그것은, 歌手는「노래 自體」를 들려주는 것이 主이며, 律動이 많아지면 노래가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歌唱法도, 歌謠 曲의 歌手이면서, 音樂學校에서 가르치는 classic의 發聲法으로 노래하는 歌手가 많아, 後의 演歌歌手들과 같이 小節을 使用하는 歌手는 적었던 것 같습니다. 實際, 藤山一郎, 淡谷のり子 等, 音樂學校에서 正規의 音樂敎育을 받은 歌手가 여럿이 있었습니다.

그 後, 大衆歌謠의 世界에서는, 拍子에 맞추어 몸을 크게 움직이거나 춤을 추거나 하면서 노래하는 歌手가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人氣歌手나 Idol group의 公演에서는, 넓은 舞臺 가득 춤추거나 돌아다니거나 때로는 back回轉 하면서 노래하는 것이 普通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더 back dancer가 더해 演奏者들도 樂器를 演奏하면서, 돌아다닙니다.

華麗한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이 点滅해, 점점 興奮을 북돋습니다.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숨도 끊어지지 않고, 소리도 흐트러지지 않고 노래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感歎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느 業界의 사람에게 물으니, 노래는 狀況에 따라 CD라든지 DVD로 흘려, 歌手들에게는 이른바 「くちパク」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듣고 納得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래는 獨立한 存在는 아니어, Show라고 하는 장르(genre)를 構成하는 1 要所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 結果, 그 노래 自體에 얼마나 훌륭함과, 價値 내지 生命力이 있을까를 判斷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지금 크게 히트 하고 있는 노래 가운데, 어느 程度의 數가 60~70年 以上의 生命力을 維持할 수 있을지, 많은 興味를 갔게됩니다. 쇼업 된 部分만이 記憶에 남아, 노래 自體는 意外로 빨리 잊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은, 現代의 노래의 複雜한 멜로디나 리듬을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의 비뜰어진 생각이 아닌가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