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心情-里見浩太朗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中川博之 編曲 前田俊明
セリフ どう生きようと 人それぞれの人生なら 恥じることも 悔いることもなく あれがままの自分で 生きてゆく それも人の一生です
一 涙もながした 時には傷ついて 男泣きをした 夜もある いいさ、いいさ それでもおれは おれの生きたい方でいい 夢をもとめて つまずきながら 今夜も辛口の 酒を酔う
二 世の中上手に 渡ってゆけたなら 酒の呑み方も かわるだろう いいさ、いいさ それでもおれは おれの生きたい方でいい 人を愛して やさしさ知って 男がほろ苦い 酒に酔う
セリフ あなたらしく生きてほしい そんな言葉で寄り添ってくれた女もありました
三 心という字に こだわりつづけてる しょうもないほどに 信天翁 いいさ、いいさ それでもおれは おれの生きたい方でいい きっとおまえは わかってくれる 不器用が勲章の 酒に酔う
九州オルレ、天草・維和島コース 健康한 삶에 對한 熱望으로 걷기 熱風이 불면서 濟州 올레가 脚光을 받은 건 누구나가 아는 事実. 그 濟州 올레를 日本 九州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雄大한 自然과 多樣한 溫泉을 품은 九州의 文化와 歷史를 五感으로 느껴보시지요.
天草・維和島コース(熊本県) 거리 12.3km /약 시간/난이도중•상
센자키 버스정류장(干崎バス停) → 센자키 고분군(千崎古墳群) O.1km → 조어항(蔵々漁港) 2.5km → 이와사쿠라• 꽃공원(維和桜・花公園) 5.5km → 다카야마(高山) 6.4km→소토우라 자연해안(外浦自然海岸) 9.1 km → 산길(山道) 9.7km → 센조쿠 버스정류장(千束バス停) 12.2km → 센조쿠 천만궁(千束天満宮) 12.3km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天草諸島(あまくさしょとう)의 維和島(いわじま) 섬을 一走하는 올레 길로 日本의 典型的인 어촌마을과 自然을 滿喫할 수 있습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東大維橋(ひがしおいばし) 다리를 건너 維和島로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千崎(せんざき) 古墳群. 山에 오르면 곳 곳에서 先史 時代의 遺跡地인 石棺 古墳을 볼 수 있으며 天草諸島의 작은 섬들을 이어주는 많은 다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漁村마을을 지나 果樹園을 옆에 끼고 高山(たかやま) 山 위로 천천히 오르면 四方으로 터진 視野에 바다 위에 떠 있는 수 많은 섬이 群舞를 추는듯한 絶景이 펼쳐집니다.
山길을 내려오다 보면 어느 瞬間부터 발자국 소리에 波濤 소리가 더해지기 始作하는데 긴 洞窟 같은 대나무 숲길을 빠져나오면 눈앞에 불쑥 登場하는 바다가 驚異롭습니다.
많은 섬으로 둘러싸인 바다 八代海(やっしろかい)에서는 맞은편 陸地가 매우 가까워 보이며 外浦 소토우라(外浦) 海岸가 에서는 波濤에 휩쓸려온 나무들이 마치 自然 造型物처럼 보입니다.
PLUS UP
スパ・タラソ天草 프랑스에서 始作된 타라소 테라피를 經驗할 수 있는 리조드 施設로 海水와 海草 等 바다가 가진 自然을 活用하여 自然 治癒力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아마쿠사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天草四郎メモリアルホール ‘島原の乱(しまばらのらん) 江戸 幕府의 天主敎 彈壓에 反撥해 일어난 農民의 乱’을 테마로 한 歷史資料館으로 殉敎의 歷史와 天草四郎의 実際 모습을 展示한 멀티비전,지오라마,立體映畵 等을 鑑賞할 수 있습니다.
千崎古墳群 維和島 北쪽에 位置하고 있으며 작은 山 위의 나무틀 사이로 5個의 古墳群에 20基 以上의 石棺 古墳이 있는데 이 地域을 支配했던 豪族의 墓였다고 여겨집니다.
蔵々漁港 維和島(いわじま) 섬은 西쪽의 千束(せんぞく)와 蔵々(ぞうぞう)를 合쳐 千束蔵々(せんぞくぞうぞう)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江戸時代 初期에 農民의 乱을 이끌었던 天草四郎(あまくさしろう)가 태어난 곳이라 伝해 지며 그가 태어난 해인 1622年에 파냈다는 우물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果樹園 올례길을 지나다 만날 수 있는 果樹園에는 2~3월이 되면 감굴류인 パール柑(パールかん)이 열립니다. 파루칸은 진주(パール)처럼 빛나는 果肉이 特徵인 維和島의 特産品으로 껍질의 하얀 部分을 잘라서 雪糖에 절인 和菓子도 人気입니다.
維和桜・花公園 四季節 내내 푸른 草木과 더불어 벚꽃,수선화 等 多彩로운 꽃이 피어나 봄에는 특히 더 아름다운 公園으로 展望臺에서는 天草松島(あまくさまつしま)의 風景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高山 維和島에서 가장 높은 山으로 ‘아침 해가 微笑 짓는다’ 는 말이 있을 程度로 아름다운 日出을 볼 수 있습니다.
또 高山에서는 멀리는 阿蘇山(あそさん)을 始作으로 雲仙普賢岳(うんぜんふげんだけ),天草 諸島와 八代海 等 멋진 風景이 펼쳐집니다.
外浦自然海岸 8,500년 前의 地層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곳으로 바다에서 떠내려온 나무가 마치 藝術品처럼 보입니다. 맞은便 陸地가 湖水 건너처럼 느껴지는 조용한 바닷가입니다.
千束天満宮 維和島의 西쪽 마을,千束에 位置한 神社로 오랫동안 地域 住民들에게 사람 받고 있습니다. 祈雨祭를 지낼 때 使用하는‘千束ドラ太鼓(せんぞくどらたいこ)’도 有名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