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一本杉-春日八郎 作詞 高野公男 作曲 船村 徹
一 泣けた 泣けた 堪(こら)えきれずに泣けたっけ あの娘(こ)と別れた哀しさに 山のかけすも啼いていた 一本杉の石の地蔵さんのヨ 村はずれ
二 遠い 遠い 想い出しても遠い空 必ず東京へ着いたなら 便りおくれと云った娘(ひと) りんごのような赤い頬っぺたのヨ あの泪(なみだ)
三 呼んで 呼んで そっと月夜にゃ呼んでみた 嫁にもゆかずにこの俺の 帰りひたすら待っている あの娘(こ)はいくつ とうに二十(はたち)はヨ 過ぎたろに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5年에 発売된 것입니다. 作詞는 高野公男, 作曲은 船村徹로. 두 사람은 大學 在學 中에 알게 되어, combi를 이르고 活動하였습니다.
當時 두 사람은 新人으로 이렇다 할 만한 히트를 내지 못하고 괴로운 時代를 보내고 있다가. 몇 個의 曲을 king record의 春日八郎가 불러 그 中에 눈에 들어오는 曲이 이「別れの一本杉」였습니다.
이 曲은 當時 50万枚의 販賣를 記錄해, 當時로서는 爆發的인 人氣가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春日八郎는 演歌歌手로서 地位가 確固 해지고 또 船村徹와 高野公男의 活動도 本格化되었지만, 이 曲이 히트 한 反面•作詞家의 高野公男은 結核에 걸려, 「別れの一本杉」가 發表된 다음 해 1956年에 26歲에 死亡했습니다.
이 高野의 젊은 죽음을 哀悼해, 그의 生涯와 이 曲의 情景을 motif로 同名의 title로 1956年에 松竹에서 映畵化하였는데. 主演(高野公男 役)은 川喜多雄二가 맡았습니다. 또 春日八郎도 劇中의 歌手로서 出演하고 있습니다.
春日八郎는 이 曲으로 1956年의 第7回NHK紅白歌合戦, 1969年의 第20回NHK紅白歌合戦의 紅白歌合戦에 出演했습니다. 2006年11月22日에 king record로부터, 春日八郎, 美空ひばり,三橋美智也, 村田英雄, 北島三郎、五木ひろし, 大川栄策, 藤圭子 等이 「別れの一本杉」를 노래한 것을 收錄한 앨범「別れの一本杉は枯れず」가 発売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