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リンゴ村から-三橋美智也///歌の背景

bsk5865 2014. 6. 15. 08:0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6.15 06:05

 

リンゴ村から-三橋美智也///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5188 


リンゴ村から-三橋美智也


リンゴ村から-三橋美智也

作詞 矢野亮 作曲 林伊佐緒


おぼえているかい 故郷の村を
便りも途絶えて 幾年(いくとせ)すぎた
都へ積み出す真赤なリンゴ
見るたびつらいよ
俺らのナ 俺らの胸が


おぼえているかい 別れたあの夜
泣き泣き走った小雨のホーム
上りの夜汽車のにじんだ汽笛
せつなくゆするよ
俺らのナ 俺らの胸を


おぼえているかい 子供の頃に
二人であそんだあの山 小川
昔とちっとも変わっちゃいない
帰っておくれよ
俺らのナ 俺らの胸に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6年(昭和31年) 5月에 record가 発売되었습니다. 이때 「早く帰ってコ」「ぼくは泣いちっち」「お月さん今晩は」 等, 東京으로 간 家族이나 恋人을 생각하는 노래나, 「別れの一本杉」「お下げと花と地蔵さんと」「柿の木坂の家」 等, 故鄕에 남은 家族이나 恋人을 東京에서 그리워하는 노래가 연달아서 나왔습니다.

「リンゴ村」는, 信州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노래는 青森의 image이지요. 青森程度 東京으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으면 이 노래의 mood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新幹線으로 3時間 程度의 距離라고 합니다. 서로가 마음만 먹으면 바로 東京에 갈 수가 있고, 東京으로부터 돌아갈 수 있을 距離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青森・東京間을 列車로 10数時間도 더 걸렸던 時代는「小暗き古代の話」라는 느낌 밖에 들리 않을는지도 모르겠네요

三橋美智也(みはしみちや) 1930年11月10日 北海道 函館市 近郊의 上磯町(現 北斗市)에서 태어나 民謠를 bass로 한 소리로, 春日八郎•村田英雄 들과 함께, 오랜 歲月 歌謠界를 lead해 갔습니다.

그리고, king record의 全盛期를 春日八郎,若原一郎와 함께 構築해「キング三羽カラス」「三人男」로도 불렸습니다. 게다가 오랜 歲月의 民謠를 바탕으로, 民謠三橋流를 創設. 門下에 細川たかし 等을 두었습니다.

11歲에 全 道民謡大会에서 優勝하는 等, 元來 民謠歌手로서 活動하고 있었지만, 1955年「おんな船頭唄」로 演歌로 debut 하자마자 人気歌手가 되었습니다.

1970年代 後半에는, 지금까지의 演歌歌手의 style을 一新해. 거친 style로, 젊은 層을 겨냥 radio program의 DJ를 맡아「ミッチー」의 愛稱으로 젊은이에게도 人氣를 얻고, 周圍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 느긋하고 평안하고 高音의 歌声은, 지금 도 人氣를 더해가고 있는데 1983年에는 日本의 歌手로서 史上最初로 record의 press 枚数가 1 億枚를 突破하는 記錄을 樹立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95年 10越, golf를 치고 돌아오는 길에 車안에서 意識을 잃었는데,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체 1996年 1月 8日, 多臓器不全으로 大阪市立大学 付属病院에서 享年 65歲에. 死亡하였는데 一說에 依하면, 처음부터 医療設備가 갖추어진 大阪市立大学 付属病院으로 後送하였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說이 떠돌았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