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道頓堀川-都はるみ///部落民

bsk5865 2014. 6. 19. 08:5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6.19 06:39

 

道頓堀川-都はるみ///部落民(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204 


道頓堀川-都はるみ


道頓堀川-都はるみ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岡千秋


小雨がそぼ降る 道頓堀に
涙でともる 恋の灯よ
あの人が あの人が 呼んでいるような
揺れる面影 夜の爪あと
今夜も泣かせる ネオン川


ちいさなお店で 仔犬とくらす
女の過去は きかないで
咲いたとて 咲いたとて 浮いて流される
どうせ浮草 夢のもろさよ
涙をしずめた 夜の川


相合橋から 戎橋
往く人来る人 もどる人
この川で この川で ひとり春を待つ
燃えてさみしい 紅い唇
明日も流れる さだめ川


部落民

오래 前 封建時代로부터 日本에서도 우리와 같이 職業을 賤民視하는 風習이 있었습니다. 部落民(ぶらくみん) 穢多(えた)는‘더러 움이 많은 職業’인 家畜 屠殺•皮革 加工 等에 從事했던 職業을 말합니다.

明治維新 以後 賤民 廢止令이 내려졌으나 이들을 蔑視하는 風習은 如前히 남아 300万 名 程度로 推算되는 後孫 中에는 結婚이나 就業할때 賤民의 子孫이라는 理由로 拒絶當하는 境遇도 있다고,AP通信이 報道했습니다.

所屬會社를 밝히기 꺼리는 한 日本 大企業의 人事 擔當者는 “志願者가 部落民 後孫이 라는 疑心이 들면 반드시 身元照會를 해서 確認한다”라고 AP通信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구글 어스(Google Earh)'가 17~19 世紀 時代에 製作된 地圖를 ‘겹쳐보기 (layer)’ 서비스에 追加했는데. 이 地圖엔 當時 最下層 賤民으로 分流되던 이른 바 ‘部落民’ 이 살던 곳이 表記되었는데. 封建時代의 이 地圖와 現在의 地圖를 겹쳐서 보면, 數百 年前 部落民이 살았던 地域이 지금 어디인지를 꼭 집어낼 수 있답니다.

이렇게 部落民이 살던 住所가 正確하게 밝혀지자,一部 netizen들은 ‘더러운 住所’라며 여러 揭示板에 住所를 올렸습니다. 人權團體인 ‘部落自由聯盟’事務總長은 지난달 法務部에 正式으로 問題를 提起하고. 部落民 居住地가 表示된 敏感한 地圖를 아무런 歷史的 說明없이 揭示해 人權을 侵害했다는 것입니다.

그 後 Google은 居住地 表示를 슬며시 지워버렸습니다. 日本 法務部에서는 “法的으로 問題가 없는 지 資料를 蒐集 中”이라고만 밝히고 있고. 濠洲 New South Wales大 사이버스페이스 法 센터의 데이비드 베일(Vaie) 所長은 Google은 새 技術을 알려 廣告收入을 올리는 데만 關心이 있을 뿐 社會的 責任에는 無心하다고 批判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