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天の川絶唱-大黒裕貴///日本人の心のふるさと 斑鳩の

bsk5865 2014. 6. 24. 09:3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6.24 06:29

 

天の川絶唱-大黒裕貴///日本人の心のふるさと 斑鳩の里(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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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の川絶唱-大黒裕貴

作詩 かず翼 作曲 船村徹 編曲 蔦将包

〈荒海や佐渡こよこたふ天の河〉 芭蕉


海は凪いでも 心の波が
あなた恋しと 打ち寄せる
女は誰でも 哀しみを
たどりたくなる 時がある
佐渡は見えても あなたは遠い
旅の終わりは 寺泊
逢いに行けない この想い
どうぞ伝えて 天の川


はぐれ鴎よ 教えておくれ
小木の港は どのあたり
あなたわ行くなと 止めたのに
連絡船に飛び乗り 背を向けた・・・
なんで今さら 未練を抱いて
越えてゆけよう この海峡を
背沖びしたなら 届きそうな
夢の浮橋 天の川


青い漁り火 こぼれて落ちた
熱い涙か 星屑か
呼んでも戻らぬ 昨日なら
胸に想い出 閉じ込める
佐渡は見えても あなたは遠い
潮風よ唄うな おけさ節
せめてあなたの 幸せを
ひとり祈った 天の川


日本人の心のふるさと 斑鳩の里 一

奈良의 北西部 斑鳩の里(いかるがのさと)는 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木造建築物인 法隆寺를 비롯한 여러 佛敎 建築物과 聖徳太子가 살았던 斑鳩宮 等 數많은 歷史遺跡을 간직하고 있는 由緖 깊은 地域입니다 觀光客의 발길이 뜸해 한層 더 고즈넉한 겨울의 斑鳩の里를 紹介하려 합니다

古代에 많은 都邑이 造成되었던 大和の国(現在의 奈良県)은 ‘日本人의 마음의 故鄕이라고 불립니다 그 中 에서도 斑鳩の里는 飛鳥地方과 함께 그 代表的인 곳입니다. 요즘의 日本人은 거의 다 中學校나 高等學校 修學旅行 等으로 적어도 한번은 斑鳩の里를 訪問하고 있을 것입니다.

斑鳩の里とは?


斑鳩는 一般的으로 イカル(고지 새)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새의 一種입니다 옛날에 지금의 斑鳩地域에 이 새가 많았기 때문에 指名이 되었다고 합니다

斑鳩町는 奈良県 北西部에 圍置하고 있습니다. 西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生駒山脈(いこまさんみやく)을 넘으면 大阪府이고,가까이를 古代부터 重要한 水路였던 大和川(やまとがわ)가 大阪 平野를 向해 흐르고 있습니다 601年에 第33代 推古天皇(すいこてんのう)의 皇太子로서 摂政의 地位에 있었던 聖徳太子가 政治의 中心地인 飛鳥를 떠나 이 땅에 斑鳩宮을 지었습니다.

聖徳太子는 隋나라에 遣隋使를 派遣하여 大陸의 文化를 日本으로 들여왔습니다. 佛敎의 布敎에도 熱心이었으며,佛敎를 政治의 中心으로 삼았습니다. 이 斑鳩地域이 日本의 政治와 文化의 中心이 된 것입니다. 現在,斑鳩の里는 聖徳太子가 創建한 것으로 알려진 法隆寺(ほうりゅうじ)를 비롯해 太子와 關聯이 있는 오래 된 寺刹이나 史蹟이 곳곳에 있고,周邊의 오래된 집들이나 田園風景과 어우러져 찾아오는 사람들을 먼 옛날 世界로 誘惑합니다. 어디를 가나 바삐 걷기로 有名한 日本人도 이곳에서만큼은 모두 천천히 걷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大和の民家


大槪 斑鳩の里를 觀光하기에는 恒常 法隆寺까지 오거나 近處에 있는 몇몇 절을 보는 程度였습니다 그런데 奈良県 여기저기에는 大和의 民家가 있는데 지붕은 기와지붕이고, 板子壁 或은 검정이나 흰색의 회 반죽을 칠한 壁으로 된 日本式 住宅이 많이 눈에 됩니다.

法隆寺駅에서 西쪽으로 걸어서 3,40分에 있는. 斑鳩町 竜田에는 그런 民家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문득 집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들여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意外로 內部는 現代式일지도 모릅니다만. 人迹이 드문 古風스러운 마을 風景을 즐기며 길을 西쪽으로 빠져나가면 古代로부터 丹楓으로 有名한 竜田川와 마주 치게 되는데 이 周邊이 斑鳩の里의 西쪽 끝이 됩니다 가을에는 江의 兩쪽 기슭이 鮮明한 붉은色과 노란色으로 물드는 名所이지만,지금 季節에는 大部分의 나무는 잎이 져서 너무나도 스산한 風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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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