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夜だね-川中美幸 作詞 たきのえいじ 作曲 叶 弦大
一 路地のあかりが チラチラと 夜を待てずに 灯を点す 酒場通りの片隅で さし向かい 指の先まで しみてくる お酒のしずく 久し振りなら なおのこと せめて今夜は 水いらず 月夜だね 月夜だね 燃える 恋心
二 誰が唄うか 演歌節 なぜか目頭 熱くなる どこか似ている身の上を 聞くようで 今は添えない ふたりでも 私はいいの 夢が心の 道しるべ あなた酔っても いいかしら 月夜だね 月夜だね あなた月 夜だね
指の先まで しみてくる お酒のしずく 久し振りなら なおのこと せめて今夜は 水いらず 月夜だね 月夜だね 燃える 恋心
東北地方の博物館
1 津軽伝承工芸館・こけし館 青森県 累石市에 있는 施設로, 津軽伝承工芸館에는 7個의 工房이 있어 ねぶた(燈籠) 漆器 三味線을 비롯한 津軽의 傳統 工藝品과 匠人이 直接 工藝品을 만드는 모습을 觀覽할 수 있습니다. 津軽 こけし館은 伝承工芸館과 隣接해 있으며 예로부터 有名한 ‘津軽 こけし’를 비롯해 全國의 多樣한 こけし와 木製 人形 約 3000点을 展示하고 있습니다다.
2 太宰治記念館 斜陽館 〈인간실격) <석양〉 等 을 남긴 作家 太宰治(だざいおさむ=1909~1948) 의 記念館입니다 이 記念館 의 建物은 明治時代 의 大地主였던 그의 아버지가 지은 邸宅으로 太宰治는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1層에 11 個,2層에 18個의 房이 있고, 附屬 建物과 庭園 等을 合하먼 約 680坪에 이르는 豪華邸宅입니다. 이 邸宅 은 戰後 ‘斜陽館이라는 이름의 旅館으로 쓰이다가 1996年에 지금의 太宰治記念館이 되었습니다. 展示室에는 그가 執筆한 冊의 初版本,原稿,平素 司勇했던 文具 同僚 作家들에게 썼던 便紙 等이 傳示되어 있습니다
3 宮沢賢治記念館 〈은하철도의 밤) <주문이 많은 요리점〉 等의 作品으로 알려진 詩人이자 童話作家, 敎育學者,農業指導者였던 宮沢賢治(1896~1933) 의 人生과 作品 世界를 接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82年 그의 故鄕인 岩手県에 門을 열었습니다. 記念館에는 그가 生前에 즐겨 演奏했던 첼로와 自筆 原稿 等이 展示되어 있습니다. 記念館 近處에는 宮沢賢治를 테마로 한 宮沢賢治 童話村 賢治の学校라는 테마파크와 宮沢賢治의 詩碑도 있습니다
4 久慈琥珀博物館 日本 最大의 호박(琥珀)産地인 岩手県 久慈(くじ)에 자리한 琥珀 專門 博物館입니다. 琥珀은 地質時代에 나무에서 分泌된 液體가 돌처럼 굳어진 것으로, 밀 황색, 납 황색, 적갈색의 透明 또는 半透明한 物質입니다. 琥珀 中 形態와 빛깔이 아름다운 것은 예로부터 裝身具로 使用되어 왔습니다. 이 博物館에서는 久慈地方을 비롯한 世界 各國의 琥珀을 展示하고 있으며, 原石,稀貴한 모양의 琥珀, 琥珀을 利用한 工藝品 等을 볼 수 있습니다
5 石ノ森萬画館 (가면 라이더) (사이보그 009) 等으로 有名한 애니메이션 作家 石ノ森章太郎(いしのもりしょうたろう)의 作品 世界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의 作品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利用한 想像力 넘치는 展示物과 그가 直接 그린 原畵 等이 多樣하게 展示되어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