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女・・・さすらい-大月みやこ///釣りガール

bsk5865 2014. 8. 20. 08:0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8.20 06:48

 

女・・・さすらい-大月みやこ///釣りガール(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501 





女・・・さすらい-大月みやこ

作詞 池田充男 作曲 伊藤雪彦


流れゆく また流れゆく
知床ウトロは 冬の空
明日は雪やら 霧笛がさけぶ
あなた置き去り ここまで来たが
心さむざむ 眠れない
あぁ お酒が お酒がほしい


あてもなく ただあてもなく
夢彩(ゆめいろ)かばんを ぶらさげて
女さすらい してみたかった
かもめ来て啼く 無人の駅で
ごめんなさいと 絵はがきに
あぁ 書いては 書いては破る


くちべにも この眉ずみも
つけないお前が 好きだよと
照れるあなたは 東京の空
上りホームに 咲いてた野菊
せめて一輪 髪にさす
あぁ 旅路の 旅路の果てよ


釣りガール

日本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個性 滿点의 아이디어 商品들을 紹介합니다.

지난번에는 日本에서는‘山ガール(登山女)’라는 말이 流行했습니다. 登山女는 洗鍊된 차림으로 登山 이나 트래깅을 즐기는 女性을 말합니다.

登山女라는 存在나 패션이 完全히 定着된 것 같은 올해,이번에는 ‘釣りガール(낚시녀)’라는 말에 關心이 모이고 있습니다. 낚시녀란 등산녀의 낚시판으로 멋지게 낚시를 즐기려는 女性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밖에 「釣女」(ちょうじょ・つりじょ・つりおんな)等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등산녀에 對照되는 낚시녀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製造 業體가 流行을 만들려는 느낌이 强해 各 製造 業體에서 낚시녀를 겨냥한 華麗하고 洗鍊된 옷이나 小品을 잇달아 出市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굳이 말하자면 男性을 爲한 趣味라는 이미지가 强했던 낚시.‘물고기를 만진 다’‘살아 있는 벌레를 만진다’ 等 요즘 젊은 女性이 싫어하는“難関”을 넘어 낚시녀가 등산녀 만큼 難関를 끌 수 있을까요? 드디어 本格的인 여름을 앞둔 지금,女星들의 反應이 어떨지 注目해야 할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