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龍神-鳥羽一郎///東日本大震災に関する言葉

bsk5865 2014. 8. 21. 13:5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8.21 11:02

 

龍神-鳥羽一郎///東日本大震災に関する言葉(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509 


龍神-鳥羽一郎



龍神-鳥羽一郎

作詞 新本創子 作曲 杉本真人


五円札にヨ 火をつけて
廓帰りの 下駄をさがした
名代の漁師が 死んだらよ
沖に祭った 竜神の
酒の相手を しちょるわい
男の命が 欲しくばヨ
稲妻ころがせ ブリ起しだせ
大漁節で 褌しめて
嵐の寄せ場へ 越中船(えっちゅうぶね)だ


義理の親子を さかづきで
ちぎりあっての 沖の漁場だ
番屋のくるま座 のこり炭
誰のおんなか 海を見て
紅い椿が しおれちょる
女房にしたけりゃ 網を引け
龍神あばれる 北の海はヨ
百満貫の 銭コの浪よ
やみ夜の不夜城(ふやじょう)越中船だ

男の命が欲しくばヨ
稲妻ころがせ ブリ起しだせ
大漁節で 龍神呼んで
嵐の寄せ場へ 越中船だ


東日本大震災に関する言葉

東日本 大地震이 發生한지 約 2년이 지났는데 死亡者와 아직도 行方을 알 수 없는 사람을 合하면 約 2万 6,000名에 이르며,避難所에서 生活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또 犧牲者의 90%가 つなみ에 依해 溺死했다는 点도 이번 地震 災害의 特徵입니다.

于先 大地震을 形容하는 말로서는 반드시 라고 말할 수 있을 程度로‘未曾有’라는 말이 使用되었다(餘談이지만 이 말은 麻生太郎 前 總理가‘みぞうゆう’라고 잘못 읽어서 매우 有名해졌습니다),‘過去에 例가 없는. 史上 最大의’라는 뜻입니다.

댈례비전 等에서는 つなみ로 因해 瞬息間에 마을이 破壞되고,大形 漁船과 自動車 집 等이 차례차례로 쓸려가는 影像이 反復的으로 報道되어 ‘壊滅的な状況’이었습니다. 그 影像을 본 日本 全國의 사람들이 ‘妄言’해 했습니다. 그러나 地震이 일어난 直後부터 ‘頑張ろう’‘日本はひとつ’‘日本は負けない’와 같은 말이 넘쳐나기 始作했습니다. 日本은 地震大國이기 때문에 그 들은 어디에 살고 있더라고 큰 地震이 덮칠 수 있는 危險 속에서 生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마침 그 것이 東北이었던 것뿐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何か自分にできることをした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募金과 避難所에서의 食事 도우미,淸掃,쓰레기 撤去 等의 奉仕活動에 志願者가 殺到하는 行動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大地震의 또 하나의 큰 特徵은 原子力 發電所(原電)가 災害를 입은 点으로 그에 따른 被害가 擴大되고 있습니다. 여섯 基의 原子爐를 保有한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는 つなみ 被害를 입어 모든 電源이 停止. 原子爐 炉心을 冷却할 수 없게 되어 水素가 發生되고,格納容器의 圧力이 上昇하는 等의 일이 發生해 1~4 号基에서 잇달아 暴發이 일어났습니다.

勿論 地震國에 있는 原電이라는 点에서 當然히 つなみ로 因한 被害는 豫想하고 建設되었지만 つなみ의 豫想 높이는 5.7m였다고 합니다. 이번 地震으로 因한 つなみ는 적어도 13~14m였다고 하며 原電을 管理하는 東京電力과 政府는 몇 번이나 ‘豫想을 벗어났다고 辨明했습니다.

暴發로 因해 大気 中에 放射能이 날아가 政府는 発電所 半径30km 内의 住民에게避難을 指示했습니다. 原電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은 마을 全體가 다른 地域이나 다른 県으로 移動하는 ‘集團 移住’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 地域에는 農業,酪農業, 漁業에 從事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菜蔬와 牛乳는 出荷가 中止되었고 汚染水가 바다로 廢棄되었기 때문에 물고기도 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事故의 境遇 항상‘風評被害(所聞이나 風說로 因한 被害)’가 일어납니다. 放射能에 全혀 汚染되지 않은 地域의 生産物조차 ‘福島県産’이라는 点만으로 購入하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農家뿐만 아니라 觀光地도‘何となく怖い’라는 입 所聞 때문에 訪問하는 사람이 急激히 減少해 困難해졌습니다.

原電 事故의 終熄에는 오랜 期間이 걸립니다. 原電 周邊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自身의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가 될지,앞이 全혀 보이지 않는 生活을 해야만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