棧橋-石原詢子
作詞 たきのえいじ 作曲 四方章人
一
風にもつれて 海猫鳴けば
なぜか心は 冬になる
恋しさ六分に 憎さが三分
あとの一分で また待ちわびる
あなた私を 包んでよ
今日も桟橋 波ばかり
二
逢いに来ないで 夢ならいいの
覚めりゃ涙の 種になる
爪先立てても みえない明日
あなた答えて 身の振り方を
船に罪など ないけれど
ひとり桟橋 立ち尽くす
三
船が行く度 又戻る度
波が未練の 文字になる
あなたといたなら 短いはずの
夜の長さに 心が痛む
汽笛ばかりが 鳴りやまず
日暮れ桟橋 雨まじり
草食男子
肉食動物하면 獅子나 호랑이와 같이 다른 動物을 襲擊해 그 고기를 主食으로 하는 動物이지요. 한便， 草食動物이라 하면 얼룩말이나 기린과 같이 풀을 主食으로 하고 溫純한 動物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最近 人間 世界에도 ‘草食男子’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草食男子란 ‘異姓에게 關心이 없다든지 恋愛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自身이 먼저 積極的으로 異性을 찾아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特徵으로 하는 男子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恋愛에 마구 달려들지 않고 女性과 단 둘이 있게 되어도 옆에 나란히 앉아서 얌전히 풀을 뜯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草食男子를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믿음직스럽지 않다’ ‘男子답지 않다’는 否定的인 이미지가 있는 한便，‘바람 필 걱정이 없 을 것 같다’ ‘家庭的이고 多情多感하다’는 肯定的인 이미지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恋愛의 課程에서는 告白하고 交際를 申請하고， 데이트 코스를 짜고 費用을 내고 프러포즈를 하는 것은 全的으로 男性의 役割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草食男子가 많아진 지금은 그러한 男性의 役割을 女性이 하지 않으면 進度가 나가지 않는 모양입니다 고로，交際 相對나 結婚 相對를 찾아 積極的으로 行動하는 女性을 ‘肉食女子’라고 합니다.
最近에 ‘演藝人 中 누가 草食男子의 이미지 인가’ 라는 한 調査에서 1位에 SMAP 의 草なぎ剛가 뽑혔습니다. 그밖에 瑛太， 水嶋ヒロ 等도 草食男子 이미지의 代表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現像은 男性이 弱해졌기 때문일까요， 女性이 强해 젔기 때문일까요?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