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週刊의 일이나 学校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週末 日程을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結局 게으르게 지내다가 精神이 들면 週末이 끝나고 다시 一週日이 始作 되어 버린다， 이런 經驗은 누구나 있겠지요. 게다가 집에 便安한 소파나 널브러진 姿勢로도 쓸 수 있는 冊床 같은 게 있다면 어떨까요? 더욱 게으르게 지낼 것 같습니다.
生活用品 브랜드 無印良品의 ‘몸에 착 붙는 소파’라는 商品은 지난해 ‘사람을 망치는 소파’라며 話題가 되었습니다. 망친다는 것은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나 ‘無氣力해진다’는 意味로 쓰여 한번 앉으면 그대로 몇 時間씩 흘러 버렸다는 사람이 續出했습니다.
더욱이 이 会社에서는 올해 7月에 ‘언제든지 망가질 수 있는， 조금 망가지는’이라는 테마의 애플리케이션도 發表. 日本 各地에서 錄音한 気分 좋은 소리가 흘러나와 잠이 잘 오게 하는 것으로 타이머를 맞춰 이 会社의 쿠션과 세트로 使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最近에는 ‘슈퍼 누워서 使用하는 冊床’이라는 商品이 出市되어 人気를 얻고 있 습니다. 이름대로 누운 姿勢로도 使用할 수 있는 冊床으로 노트북을 設置하면 누운 채로 操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망치는 소파’와 같이 使用하면 ‘망가지는 사람’이 더욱 늘어날 것 같죠. 便安한 家具도 適當히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