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恋歌-西尾夕紀 作詩 斉藤夕紀 作曲 新井利昌
一 海を渡った あのひとに 心あずけた 恋ひとつ 背伸びしたって 遠い人 知っていながら 抱かれたの 離れたくない あなたのそばを 世間知らずと 言われても 恋しくて ああ 恋しくて ああ 胸まで 痛みます
二 小雪ちらつく 海峡は 未練ごころを 凍らせる 熱い涙で 溶かしても 波がふたりを 引き離す 私ひとりで 生きられますか 強いおんなに なれますか 恋しくて ああ 恋しくて ああ 胸まで 痛みます
三 あなた忘れて 生きるには 辛い旅です 別離です いくつ季節が 変ったら めぐり逢えるの 幸せに 燃えて焦がれて 思いを尽し 愛に泣くなら それもいい 恋しくて ああ 恋しくて ああ 胸まで 痛みます
日本電鉄内での生活 우리나라와 같이 日本에도 電鐵이나 버스와 같은 大衆交通에 ‘老弱者席’이 設置되어있으며 設置가 始作된 것은 1970年代입니다. 妊産婦나 幼兒를 同伴한 사람도 老弱者席에 앉을 수 있게 된 것은 1990年代 後半부터입니다.
老弱者席은 電鐵의 境遇 각 칸마다 있으며, 座席의 色깔이 一般席과 다르고 窓門에 老弱者席임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손잡이 色깔도 다르게 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은 電鐵도 있습니다.
한 便 心臟 페이스메이커(心臟 搏動器)를 附着한 사람에게 좋지 않은 影響을 미칠 수 있다고 해서 老弱者席에서는 原則的으로 携帶 電話의 電源을 끄도록 乘客들에게 勸奬하고 있습니다.
一般的으로 아침저녁의 混雜한 出退勤 時間帶에는 老弱者席에 누구나 앉을 수 있다는 暗默適인 理解가 있습나다. 단 高齡者나 몸이 不便한 사람이 타면 讓步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高齡者나 몸이 不便한 사람에게는 어느 자리든 率先하여 讓步하는 乘客의 道德性을 期待하며 일부러 老弱者席을 設置하지 않는 電鐵도 登場하기 始作했습니다. 말하자면 全座席이 老弱者席인 셈이죠.
讓步를 하려고 해도 困難한 狀況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讓步해야 할지 말아야 할 지 햇 갈리는 사람이 앞에 섰을 때입니다. 요즘은 健康하고 젊은 高齡者도 많아서 讓步하면 오히려 失禮가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망설이는 동안에 그만 타이밍을 놓치고 마 는 境遇도 있습니다.
女性의 境遇는 姙産婦인지 單純히 살이 찐 사람인지 알 수 없는 狀況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자리를 讓步했는데 相對方에게 拒絶 當해 서로가 거 북해지는 때도 종종 있습니다.
한便 2000年에 東京의 한 私鐵에서 ‘女性 專用칸’이 設置되었고 그 後 全國으로 擴散되었습니다. 이것은 女性이 混雜한 電鐵에서 癡漢을 만나거나 醉客에게 시달리는 것을 防止하기 爲한 것으로 現在 많은 電鐵에서 아침의 混雜한 時間이나 深夜에 限해 實施하고 있습니다. 男性들 사이에서는‘男性專用 車輛도 設置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意見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實施될 것 같지 않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