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雨の丘-小夜福子 作詞 サトウハチロー 作曲 服部良一
一 雨がしずかに降る 日暮れの街はずれ そぼ降る小雨に 濡れ行くわが胸 夢のようなこぬか雨 亡き母のささやき ひとりきく ひとりきく 寂しき胸に
セリフ 「ああ 母さん あなたが死んで三年 私はこの雨に あなたを想う 雨 雨 泣きぬれる雨 木の葉も草も そして私も」
二 つらいこの世の雨 悲しきたそがれよ そぼ降る小雨に 浮かぶは想い出 移り行く日をかぞえ 亡き母を偲べば あかり火が あかり火が 彼方の丘に
セリフ 「ともしび ともしび 母さんの瞳によく似た ともしび 私は歌おう 私の好きなあの丘で 母さんを想う 心からの歌 ああ 懐かしい思い出の歌」
三 丘に静かに降る 今宵のさみしさよ そぼ降る小雨と 心の涙よ ただひとりたたずめば 亡き母のおもかげ 雨の中 雨の中 けむりて浮かぶ
徳島阿波おどり 徳島阿波おどり에 對하여는 여러 번 紹介 드린바 있습니다 阿波おどり가 열리는 8月 12日부터 15日까지 徳島 市內는 춤의 熱氣에 휩싸입니다.
저녁 6時가 되면,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징,북,피리,三味 等의 소리가 어우러진 音樂에 맞춰 數많은 춤 꾼들이 阿波おどり를 추며 市內의 廣場,公園,道路 等地를 가득 메운 채 行進하고, 全國 各地에서 모여든 觀光客 들이 이를 보기 爲해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낮에는 高度로 熟練된 阿波おどり 팀들의 舞臺 公演이 펼쳐지고, 저녁 6時부터는 거리 行進이 始作되어 밤 1時 半까지 이어집니다 徳島 사람들은 阿波おどり에 對한 自負心과 사랑이 대단하기로 有名합니다. 많은 이 들이 平素 學校나 會社,地域社會,商店街 等에서 팀을 結成해 阿波おどり를 추고 まつり 때가 되면 거리 곳곳에서 活躍한답니다.
阿波おどり는 女子는 華麗하고 부드럽게, 男子는 力動的으로 추는데, 初步者도 조금만 演習하면 따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阿波おどり는 全國으로 퍼져나가, 다른 여러 地域에서도 여름에 阿波おどり まつり가 열린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