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給の唄-羽衣歌子 作詞 西条八十 作曲 塩尻精八
一 わたしゃ夜咲く酒場の花よ 赤い口紅錦紗のたもと ネオン・ライトで浮かれて踊り さめてさみしい涙花
二 わたしゃ悲しい酒場の花よ 夜は乙女よ昼間は母よ 昔かくした涙のたもと 更けて重いは露じゃない
三 弱い女をだまして棄てて それがはかない男の手柄 女いとしやただ諦めて 辛い浮世に赤く咲く
四 雨が降る降る今夜も雨が 更けてさみしい銀座の街に 涙落ちても恋しいむかし 偲べ偲べと雨が降る
五 泥でこさえた人形の首も 風の吹きよじゃ横にもふるよ チップ暮らしのしがない身にも 燃える血がある意地がある
2 秋田竿灯まつり 青森ねぶたまつり, 仙台七夕祭り와 함께,日本 東北 地方의 3大 まつり로 꼽히는 秋田竿灯まつり. 대나무 장대에 數十 個의 작은 提燈을 매단 것을 竿灯(かんとう)라고 하는데, 어른이 利用하는 가장 큰 것은 길이 12m, 提燈의 數 46 個, 무게는 50kg에 이릅니다.
まつり 行列에서는 이 장대의 끝을 이마,허리,어깨,손바닥 等에 自由自在로 옮기는 妙技를 펼쳐,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어둠이 내리고 提燈에 불을 밝히면, 約 220個의 竿灯 行列은 마치 노랗게 익은 벼 이삭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듯한 幻想的인 壯觀을 演出합니다. 이 竿灯まつり는 한여름의 病魔와 나쁜 氣運을 쫓아내고 豊作을 祈願하는 行事에서 由來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