沓掛小唄-川崎 豊.曽我直子 作詞 長谷川伸 作曲 奥山貞吉
一 意地の筋金 度胸のよさも 人情からめば 涙癖 渡り鳥かよ 旅人ぐらし あれは 沓掛時次郎
二 来るか時節が 時節は来ずに 今朝も脱け毛が 数を増す 今度の浮世は 男でおいで 女とにかく 苦労がち
三 月よもの云え 姿をうつせ ただ照るばかりじゃ 罪つくり 泣いた別れは 忘れもできよ なまじ泣かぬが 命とり
四 千両万両に 曲げない意地も 人情からめば 弱くなる 浅間三筋の 煙の下で 男 沓掛時次郎
3 仙台七夕祭り 七夕날(7月 7日)의 한달 뒤인 8月 7日을 中心으로 사흘 間 열리는 まつり입니다. 每年 200万 名 以上의 觀光客이 이 まつり를 즐기러 仙台를 찾는다고 합니다.
まつり가 다가오면,仙台 市內의 一番町(いちばんちょう)와 中央通り(ちゅうおうとおり) 等의 主要 거리와 arcade,仙台駅 周邊은 大形 七夕 粧飾으로 물결을 이룹니다.
큰 것은 6"7미터나 되는데,바람에 나부끼는 數많은 七夕 粧飾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仙台七夕祭り는 江戶時代 初期에 仙台蕃의 蕃主가 婦女子들의 文化 素養 向上을 目的으로 七夕를 奬勵했는데 이것이 年中行事 兼 まつり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說이 있습니다.
仙台七夕에는 7種類의 裝飾物이 걸리게 되며,여기에는 各各 意味가 있습니다. 길고 좁은 종이(たんざく. 短冊)는 學問의 向上과 글쓰기의 熟達을, 종이 鶴은 家庭의 安全과 建康을,주머니 모양은 富와 商業繁盛을 祈願하는 意味. 또, 吹き流し(ふきながし)라고 해서 좁고 긴 헝겊을 여러 가닥 매달아 바람에 나부끼게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織女가 베틀을 짜던 실을 象徵하는 것으로, 七夕 裝飾의 中心이 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