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ブレタ-フランク永井 作詞 佐伯孝夫 作曲 吉田正
一 ほのかに暗い 紫シェード むなしく夜は ふけてゆく I Love you, I Love you, 君とあのとき かわしたキスも 忘れられなくて 涙で書いてる ラブ・レター
二 書いたら晴れる 想いだろうか みつめてかなし ペンの先 I Love you, I Love you, すがりつく様な あなたの瞳も 恋しく浮び 涙で書いてる ラブ・レター
I Love you, I Love you, 待ってこがれて わたしのバラよ いのちのバラに 涙で書いてる ラブ・レター
コピペルナー Internet時代인 지금, 特히 젊은 世代는 Internet 上의 情報를 그대로 引用하는 것에 對해 拒否感이 없는 듯하네요.
지금 大学의 리포트 나 企業의 비즈니스上의 文, 報告書 等에서도 ‘Wikipedia’로 代表되는 웹사이트에 揭載되어 있는 情報를 고스란히 使用해 提出하는 것이 問題가 되고 있습니다.
몇 사람이 같은 文章을 引用하거나,똑같이 잘못된 情報를 쓰거나 해서 発覚되는 것입니다. 最近에는 個人 블로그도 引用處로 利用되고 있는 모양이지만,그 情報의 信賴性에는 相當히 疑問이 드네요 그런데,컴퓨터에 入力을 할 때는 ‘文章의 데이터를 複寫해서 붙이는’ 動作을 日常的으로 하는데. 이것을 줄인 ‘コピー&ぺース卜する(복사해서 붙여넣기)’→ ‘コピペる(코피페루)’라는 表現이 많이 쓰입니다.
最近에 金沢工業大学의 教授와 東京의 한 소프트웨어 会社가 共同으로 開発한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コピペルナー’ 卽 ‘복사&붙여 넣기 하지마’라는 뜻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리포트나 論文 等의 어느 部分이 引用인지를 찾아 주는 製品입니다.
檢査해 보고 싶은 論文을 컴퓨터 畵面에 띄우고 체크하면은. 그 結果, 類似한 文章이 Internet 上에서 發見되면 빨갛게 表示되고, 그 出處인 URL 情報도 表示된다는 것입니다. 発売는 2009年 12月이라고 하네요.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