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哀愁航路-浜 砂智子///日本最初のカップル 誕生『古事記』三

bsk5865 2015. 1. 24. 21:3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24 06:35

 

 哀愁航路-浜 砂智子///日本最初のカップル 誕生『古事記』三(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653 


哀愁航路-浜 砂智子


哀愁航路-浜 砂智子

作詩 礼 恭司 作曲 森川 龍 編曲 奥寺 陽


寒い旅です あなたを追えば
雪のつぶてが 肌を刺す
海よおしえて あなたはどこに
波よつたえて わたしの想い
冬の海峡 ただひとり
ほほをうずめる 胸もない


ひとつ岬を 越えてくたびに
置いてゆきたい この未練
風よ叱って 女の弱さ
かもめさがして 過去の愛を
あなただけなの ふるさとは
他の港は ないわたし


岩をたたいて とびちる飛沫
ゆきば失くした 恋の夜に
海よおしえて あなたはどこに
波よつたえて わたしの想い
愛のくぎりが つかぬまま
ひとり明日へ 帰れない


日本最初のカップル 誕生『古事記』三

사랑은 죽엄도 超越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서 イザナギ와 イザナミ는 肉體的 結合을 通해 日本列島를 形成하는 섬들을 次例次例 낳았습니다. 山의 神과 바다의 神 等 여러 神들도 낳았습니다. 하지만 イザナミ는 불의 神을 낳다가 火傷을 입어 그만 죽고 맙니다. 悲嘆과 슬픔에 빠진 イザナギ는 불의 神을 죽이고 사랑하는 아내를 데려오기 爲해 黃泉으로 갑니다. 黃泉의 門을 두드리며 다시 돌아와 달라고 외치는 イザナギ에게 돌아 온 것은 イザナミ의 다음과 같은 對答이었습니다.

古代文

(くや)しき(かな)()()まさすて。 ()黄泉(よもつ)戸喫(へぐい)しつ。 (しか)れとも(いと)しき()がなせの(みこと)()来坐(きま)せる事恐(ことかひこ)し。(ゆえ)(かえ)らんと(おも)う。 (しまら)黄泉神(もよつかみ)相論(あげつら)わん。()がを()ること(なか)れ。

 
現代文

イザナミ:残念(ざんねん)だわ。すぐにあなたが()てくれなかったから、私、黄泉(よみ)(くに)()(もの)を食べてしまったの。でも、(いと)しいあなたがせっかく来てくれたんだから、(わたし)(かえ)りたいわ。ょっと黄泉(よみ)(くに)(かみ)さまに相談(そうだん)してくるわ。でも、(わたし)姿(すがた)()ないでね。


解訳文

イザナミ: 어떡해요. 당신이 바로 와 주지 않아서, 저는 黃泉의 飮食을 먹어 버렸어요(※ 黃泉의 飮食을 먹으면 元來 살던 世界로 돌아갈 수 없음). 하지만 사랑하는 당신이 이제라도 이렇게 와주었으니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黃泉의 神에게 暫時 相議하고 올게요. 하지만 제 모습은 보지 마세요.



註解

東西古今을 莫論하고 어째서 이야기 속의 主人公들은 絶對로 보지 말라고 해도 結局 보고야 마는 것 일까요? イザナギ도 結局 好奇心을 참지 못하고 イザナミ의 모습을 보고 맙니다. 그의 눈앞에 있는 것 은 온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머리와 배에는 흉측한 모습의 천둥 神들이 앉아 있는 너무나도 무서운 아내의 모습이었습니다.

イザナギ는 너무 놀라서 逃亡을 칩니다. イザナミ도 約束을 어긴 것도 모자라, 逃亡을 치는 イザナギ에게 衝激을 받고, 그 衝激은 忿怒로 變해 黃泉의 怪物들을 總動員해서 イザナギ의 뒤를 쫓습니다. イザナギ는 붙잡히기 直前에 바위로 黃泉과 이승의 境界를 막아 가까스로 脫出합니다.

古代文

()(いし)(なか)()き、おのおの()()ちて、事戸(ことと)(わた)(とき)伊邪那美(いざなみ)(みこと)言いしく、「(いと)しき(われ)がなせの(みこと)如此爲(かくな)せば、()(くに)人草(ひとぐさ)(ひと)()千頭(ちかしら)(くび)(ころ)さん」。 (しか)くして伊邪那岐(いざなき)(みこと)、 「(いと)しさ(われ)がなにもの(みこと)()然爲(しかな)せば、()一日(ひとひ)千五百(ちいほ)産屋(うぶや)()てん」と()りき。 (これ)()一日(ひとひ)(かなら)千人死(ちたりし)に、一日(ひとひ)(かなら)千五百人生(ちいほたりう)まるるなり。


現代文

その(いわ)をはさんで、お(たが)()かい()って、イザナギが「離婚(りこん)しよう」と()うと、イザナミがこう言った。

 

イザナミ:(いと)しいあなたがそういう態度(たいど)なら、(わたし)一日(いちにち)にあなたの(くに)人間(にんげん)たちを千人殺(せんにんころ)すわよ

 

イザナギ:(いと)しい(きみ)よ。(きみ)がそうするのなら、(ぼく)一日(いちにち)千五百(せんごひゃく)産屋(うぶや)()てよう。

こうして、人間(にんげん)一日(いちにち)千人(せんにん)()に、千五百人(せんごひゃくにん)()まれてくることになった。


解訳文

그 바위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며 イザナギ가 離婚하자고 말하자 イザナミ가 이렇게 말했다.

イザナミ: 사랑하는 당신의 態度가 그렇다면 나는 당신 나라의 人間들을 하루에 千 名씩 죽이겠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하루에 千五百 個의 産室을 세우겠소.

이렇게 해서 人間은 하루에 千 名이 죽고 千五百 名이 태어나게 되었다.

註解

그 後, イザナギ는 黃泉에서 묻혀온 더러움을 씻어내기 爲해 몸을 씻었습니다. 왼쪽 눈을 씻자 天照(해의 신)가, 오른쪽 눈을 씻자 ツクヨミ(달의 신)가,スナノオ(폭풍의 신)가 태어났습니다.

「こじき」에서는 이러한 세 神의 이야기가 繼續 이어집니다. スナノオ의 亂暴한 行動에 화가 난 天照가 洞窟 속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게 되자,世上이 어두워지고 이에 神들이 智慧를 모아 天照를 바깥으로 나오게 하는 逸話나 亂暴했던 スナノオ가 하늘에서 追放 당해 人間界로 내려온 後 漸次 멋진 英雄으로 거듭난다는 逸話, 그리고 이들의 子孫들이 펼치는 러브스토리 等으로 「こじき」는 스펙터클한 한 便의 大敍事詩로 發展합니다.

終わり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