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援歌-夏木綾孑
作詞 田村和男 作曲 岸本健介 編曲 馬場 良
一
決めたこの道 後は向くな
意地で貫け 人生勝負
先に行きたい 奴がいりゃ
先に行かせて やつたらいゝさ
男の最後に かってはいゝ
二
恋に迷うな 情けに酔うな
夢の花咲く 将来にまけろ賭けろ
日暮れ坂道 つらくとも
越えて行こうよ 幾山千里
男にゃ男の 道がある
三
よくぞ男に 生まれてきたと
言える男に なろうじゃないか
汗と 涙と 辛抱の
一つ巴を 背中に背負って
男は最後に 勝てばいゝ
火と水の国,熊本県
くまモン人気
九州地方의 中央部에 있는 熊本県. 이 県의 안테나숍‘銀座熊本館’은 JR有楽町駅에서 걸어서 5分 거리， 東京 中心 中의 中心이라는 最高의 位置에 있습니다. 熊本県 熊本県東京事務所의 水上敏明(みずかみとしあき) 氏가 이곳을 案內해 주었습니다.
現在 熊本県 하면 뭐니 뭐니 해도 유루 캐릭터인‘くまモン’이죠. くまモン은 第2回 ‘유루 캐릭터 그랑프리(2011 年)’에서 멋지게 優勝! 그 以後 이 놀란듯한 表情의 유루 캐릭터는 全国의 各種 이벤트 等에서 牽引車 役割을 하는 슈퍼스타입니다. 県의 積極的인 活動도 效果를 거둬 2011年부터 2年間 熊本県에 미친 經濟 效果는 1，244 億 엔에 達한다고 합니다. 이곳 1層의 販賣場인‘くまもとプラザ’도 2層에 있는‘ASOBI•Bar’라는 이름의 레스토랑과 바，觀光案內 코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くまモン 天囯이었습니다.
昨年 가을에 開棺 20周年을 맞은 銀座熊本館은‘熊本 營業部長 兼 幸福部長’이라는 職銜을 가진 くまモン의 人気 德分인지 平日에도 訪問客이 平均 約 1，000名，週末에는 2，000名에 達하고 있습니다.
火と水の国
熊本県은 예로부터‘불의 고장’이라고 했는데 그것은‘阿蘇くじゅう国立公園’안의 活火山인 通称・阿蘇山에서 由來되었다고도 합니다. 阿蘇山은 普通 廣闊한 칼데라 地形과 그것을 둘러싼 外輪山(がいりんざん)을 包含한 名稱입니다. 불의 고장 熊本는 溫泉이 많은 것으로도 有名합니다.
熊本県을‘물의 고장’이라 부르는 理由는 国家가 選定한‘名水百選’에 全国에서 가 장 많은 여닮 곳이나 뽑혔다는 点에서도 쉽게 想像할 수 있습니다. 또 阿蘇山 周邊은 全国에서 손꼽히는 豪雨 地帶여서 阿蘇의 垈地에 내린 빗물은 地下로 스며들어 豊富 하고 質 좋은 地下水로 貯藏됩니다. 또 約 100万 名이 살고 있는 熊本 地域의 水道水源은 거의 100%가 地下水에서 供給되는데 이것은 全国에서도 드문 일입니다.
銀座熊本館에 陣列된 特産物도 불과 물을 象徵하는 게 많은데 例를 들어 トマト와 赤酒(あかざけ)等은‘불의 고장 구마모토’를 이미지한 ‘熊本의 붉은’商品입니다. 그 밖에도 ふりかけ의 元祖라는‘御飯の友고한노토모(御飯の友: 밥 친구)’ 每日 熊本에서 運送되는 新鮮한 菜蔬類，또 球磨川(くまがわ)의 물을 利用한‘球磨焼酎’等 魅力的인 商品이 가득합니다.
‘くまもとプラザ’에는 約 1，000種類의 品目이 陳列되어 있으며‘球磨焼酎’는 總 28 곳의 釀造場에서 生産하는 브랜드 소주를 網羅하고 있습니다. 每日 바로 튀긴 商品이 倒着하는 名物‘辛子(겨자) 연큰’과 그 밖의 特産品은 掲載된 写真으로 그 一部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