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自作글

2015,3,31, 활짝핀 꽃들의 경연

bsk5865 2015. 4. 1. 14:38

해마다 3월말에서 4월초에 걸쳐 우리아파트 진입로 벚꽃이 활짝 핀다. 올해도 어김없이 날씨 고르지 못했지만 때를 맞췄다.

4대강사업! 대형국책사업이 MB정권 내내 반대자의 소리는 계속됐고 ........그러나 우리 아파트옆엔 멋진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만들어젔고 주변 조경사업은 아직 진행중이다.  힘찬 물소리를 쏟아내면서 흐르는 봇물의 장관....담긴 강물위엔 유람선이 ..보드놀이도 펼쳐진다.

가로수로 심은 꽃나무...이젠 꽃터널이 됐다.

벚꽃뒤엔 대구선 철교를 개조한 시민의 안식처로 변한 철길이 은은하게 보인다.

강변 산책로엔 운동시설도 갖추었다. [철길을 건너다가 휴게실에서 차 한잔.....]

강물 수위 감식대 건너편 꽃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꽃터널이 이어지는 진입로... 이 때만 볼수있는 풍경

철책과 조경수 그리고 꽃나무들의 조화 

구내 철책과 꽃길

활짝 핀 꽃 그리고 강물...  건너마을의 은은한 풍경들....

관리실 계단에서.......날마다 오르내리는 계단에 의지한 목련

아파트의 역사를 말하는 듯 고목에 핀 목련..

 

健康에 異常이와 鬱寂한 마음을 달레기 위해 낡은 디카를  찾아 찍어봤지만 디카의 技能도 PC에 담는法도 모두 잊어버려 여기 올릴때 까지 많은 時間이 所要됐다. 忘却이란 便利할대도 있지만 .......3個月의 時間이 흘렀지만 아직 더 많은 治療期間이 必要한가 보다............2015' 4, 1     들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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