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自作글

스마트폰 寫眞 첫 作品

bsk5865 2015. 4. 3. 08:51

나에게도 스마츠폰이 생겼다. 비록 쓰던것이지만 초보자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겨우 전화 걸고 받는것을 익히고. 다음이 사진찍기인데 어려워서 아직 서툴다. 여기 올려보는 것이 첫작품이다.

첫째 것은 知人에게 부탁해서 찍은것......관리실 란간에 기대서...2015.3.30.

금호강 洑를 찍으려고 고심 많이 했다. 서툴어서 아래 왼쪽은 잡은 손에 가려 흐려졌다. 2015,3,31,

꽃길 터널을 찍으려는데  마음같이 안된다2015,3,31,

다른 곳에서 이런 사진을 봤기에 흉내냈다. 2015,3,31,

강 건너 원경을 담고 싶었는데....2015,3,31,

이것도 폰을 잡은 손의 그늘이 생겼다...2015,3,31,

곷과 강물과 원경...구도가 아직 마음애 안차.....2015,3,31,

이것도 구도가 좋지않아...2015,4,2,

반대 방향 터널을 원했는데 한쪽만......2015,3,31,

목련을 담으려했는데 ....관리실 계단에서..2015,3,31,

오래된 벚꽃나무만 담으려했는데...실패작........2015,3,31,

개나리꽃을 잘 담은듯....2015,4,2,

옛 대구선 철길...강물위의 그림자를 돋보이게 찍으려했는데.. 실패작...2015,3,31,

두번째 시도도 마음에 안들어.....2015,3,31,

성보원 입구에서...개나리와 벚꽃 그리고 대우아파트....2015,4,2,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는것도 미숙하고 그것을 메일로 나에게 보내고 또 그것을 부로그에 올리는데 고생 많이 했다. 물어 보고 혼자 연구 하고....치료를 위해 쉬고 있는 답답한 마음을 덜어 보려는 매체(媒體)가 되고 있어 .......폰의 충전이 잘 안돼 고심...이렇게 오늘도 잘 보냈다....2015,4,3,   들길벗

恋の三度笠 / 歌:松山惠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