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東 큰조카가 問病하고 보내온 사연을 兄의 마지막모습으로 記憶하기爲해 原文 그대로를
여기에 실어 훗날까지 보고싶어 올려놓았다 누구나 같은 行路를 밟아가겠지만 윗분들은
이런 境遇가 없었기에 時代흐름을 理解하고 따라야하는 마음가짐을 다짐해보기위해서다
(옛말에 聖人도 從時俗이라고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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