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男の未練-新沼謙治///文字メールが到着しました

bsk5865 2015. 4. 3. 08:1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4.03 07:07

 

男の未練-新沼謙治///文字メールが到着しました!(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7044 




男の未練-新沼謙治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三木たかし


お前と別れて 放浪(さす)らう心
思い出ばかりが ついてくる
星も見えない 積木の都会(まち)は
風の便りも 届きはしない
あゝ 忘れられない
酒のせいではないけれど
男の未練は 切ないものさ
倖せならば
倖せならば それでいいけれど


淋しさだけを 埋めるために
女のぬくもり 借りたけど
たったひとつの 季節も越せず
通りすがりの 情で終る
あゝ 忘れられない
いまもお前のうしろ影
男の未練は 消せないものさ
倖せならば
倖せならば それでいいけれど

想い出すのさ 昨日のように
ふたり暮した あの窓灯り
あゝ 忘れられない
寒い心のかたすみで
男の未練は 消せないものさ
倖せならば
倖せならば それでいいけれど


文字メールが到着しました!

새해가 되면 새해 人事와 함께 서로 德談을 나누는 건 韓國이나 日本이나 마찬가지입니다. 直接 만나서 人事를 할 수 없는 親舊나 知人들에게는 손으로 直接 쓴 年賀狀을 보내기도 하지만,요즘에는 이-메일이나 文字 메시지로 代身하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特히 携帶電話로 보내는 文字 메시지는 簡便하게 連絡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長點 때문에 많이 利用되고 있는데요 (참. 日本語에서는 文字 메시지도 ‘メール’라고 한답니다),12月 31日에서 1月 1日로 넘어가는 새벽 時間 때에는 새해 人事를 傳하려는 文字 메시지가 暴走해 深한 境遇 몇 時間이고 電話가 不通이 되어버리는 境遇도 있습니다.

日本語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人事를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고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일. 親舊나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ございます'를 빼고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라고 하지요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더. 日本 사람들은 긴 單語나 文章을 짧게 줄여 말하는 縮約 表現을 즐겨 使用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새해 人事인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까지도 줄여서 말하기도 합니다. 보통 젊은이들이 親舊나 가까운 사람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인사를 할 때 ‘あけまして’와 ‘おめでとう’에서 각각 두 글자씩 가져와서 ‘あけおめ’라고 한 다네요. 이 縮約形의 人事는 直接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때도 많이 使用되지만, 文字 메시지로 새해 人事를 傳할 때 정말 많이 使用되는 표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가 나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하면 大部分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똑같이 人事를 합니다 그런데 日本에서는 여기에 한 마디를 더 부쳐 바로‘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라고 합니다. 가까운 사이에서는 ‘ことしもよろしく’라고 하죠 그렇다면 이 表現도 더 짧게 줄여서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ことしも’’よろしく’에서 各各 두 글 자씩을 가져와서 ‘ことよろ’라고 縮約하기도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