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港のれん-三代沙也可///味噌汁✕ロック

bsk5865 2015. 4. 3. 08:1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4.03 07:06

 

港のれん-三代沙也可///味噌汁✕ロッ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7043 


港のれん-三代沙也可


港のれん-三代沙也可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伊藤雪彦


酒を注ぎたす 女の襟足に
おまえと同じ ほくろが一つ
指輪もやれずに 東京捨てて
ひとり港の 縄のれん
汽笛がグラスに しみる夜


俺をいつでも まっすぐ見つめ
信じてくれた おまえの瞳
男の勝手で 泣かせたままで
ひとり旅路の 縄のれん
恨んでいるのか あの路地で


遠くなるほど 寄り添うように
別れた今も やさしく匂う
おまえを忘れる その日は来ない
ひとり港の 縄のれん
男が背中で 詫びる夜


味噌汁✕ロック

便宜店에 가 보면 多樣한 卽席 된장국을 販賣하고 있습니다. 그 中에서도 特히 눈길을 끄는 새빨간 容器의 된장국이 있었는데요. 된장국 같지 않은 그 商品에는 ‘록 音樂을 들려준 된장국’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된장국에 록 音樂을 들려준다니 무슨 말일까요?

이‘록 音樂을 들려준 된장국’은 된장 製造会社로 有名한 マルコメ와 수수께끼의 ロックバンド‘미소시루’s’가 함께 만든 商品입니다. 록 콘서트장에서 說問照査를 해 된장 맛을 定하고 건더기는 미소시루’s의 멈버가 좋아 하는 것을 選擇. 게다가 長野県에 있는 된장 工場에서 미소시루’S가 実際로 音樂을 演奏해 熟成 中인 된장에 록 音樂을 들려주었다고 하니 本格的이네요.

이렇게 完城된 이 된장국은 칼로리도 69(로쿠),69kcal를 고집했습니다. 出市를 記念해 期間 限定으로 가게를 열어 록 音樂을 들려준 된장국과 들려주지 않은 된장국을 먹고 比較해 보는 이벤트도 実施했다고 하는데 果然 參加者가 差異를 느꼈을까요?

된장국과 록 音樂,언뜻 아무 相關 없어 보이는 調合이 선선하고 재미있어서 좀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뜨거운 된장국과 뜨거운 音樂의 調合으로 따끈따끈 몸이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