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づれ-フランク永井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實
一 水にただよう 浮草に おなじさだめと 指をさす 言葉少なに 目をうるませて 俺をみつめて うなずくおま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二 花のさかない 浮草に いつかみのなる ときをまつ 寒い夜ふけは お酒を買って たまのおごりと はしゃぐ姿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三 根なし明日なし 浮草に 月のしずくの やどるころ 夢の中でも この手をもとめ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寢息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健康・体調に関する表現 擬声語를 뜻하는 프랑스語‘オノマトベ’는 日本에서 擬声語와 擬態語를 어우르는 말로 쓰입니다. 新聞,雜誌,広告 글을 通해 感情이나 動作을 描寫하는 オノマトベ를 공부해봅시다.
봄은 몸 상태가 신경 쓰이는 계절인데요.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기후가 변하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겠죠. 이달에는 건강과 몸 상태에 관한 オノマトベ입니다.
体調が悪い びりつとしない/ジクジク/くやったり/へとへと 개운하지 않다 / 욱신욱신 / 축 늘어짐/녹초가 됨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하는 표현입니다.
* 最近,朝起きるといつも気だるくて、ぴりっとしない。どこか悪いのかな?
*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몸이 나른하고 개운하지 않다. 어디가 안 좋은 건가?
* 私は、朝、太ももから足にかけてじくじくと痛む。
* 나는 아침에 허벅지부터 발까지 욱신욱신 아프다.
* 近頃、ちょっと歩くだけで体がぐったりしてしまう。 年のせいかな?
* 요새는 조금만 걸어도 몸이 축 처지고 만다. 얼마 일하지 않아도 녹초가 되고. 나이 탓일까?. 나이 탓일까?
‘ぴりっと’는 언동이나 태도가 긴장감 있는 모양을 'ジクジク’는 둔통(무지근하고 뻐근한 통증)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을 나타냅니다. ‘ぐったり’는 피로나 병 등으로 힘이 빠진 모양. ‘へとへと’는 몸의 힘이 다 빠져버릴 만큼 극도로 피곤한 상태를 말합니다.
元気を出そう! スッと/スイスイ/トントン/ピンと 벌떡/쓱쓱/척척/꼿꼿이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 외에 충분히 쉬거나 운동을 하거나 식사에 신경 쓰는 등 본인만의 건강법을 갖는 것이 중요하죠.
* 私は自分に合ったサプリメン卜を飲むのが一番です。飲み慣れると、スッと立てて、スイスイ歩けるし、外出も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
* 저는 제게 맞는 건강 보조 제를 복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먹는 데 익숙해지자 가볍게 일어서서 가뿐하게 걸을 수 있고 외출도 즐거워졌습니다.
* 彼は最近、駅の階段はトントンと歩いて上るし、背筋もピンと伸びている。すっかり元気になったようだ。
* 요즘 그는 역의 계단을 척척 걸어 올라가고 등도 반듯하게 펴고 있다. 완전히 건강해진 모양이다.
‘スッと’는 경쾌하게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スイスイ’는 가뿐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모양.‘トントン’은 활기차게 전진하는 모양이며‘ピンと’는 똑바로 펴져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元気になった! イキイキ/どんどん/バリバリ 생기 있음/계속/열심히 함
몸 상태를 회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偏されたと思ってあの強精剤を飲んだら、毎日イキイキだよ!
* 속는 셈 치고 그 보양제를 먹었더니 매일 활력이 넘쳐!
* やっぱり運動が一番だな。朝からご飯がどんどん進む。
* 역시 운동이 제일이, 아침부터 밥이 술술 넘어간다.
* さあ、また仕事をバリバリやるぞ!
* 자,다시 일을 열심히 해야지!
‘イキイキ’는 대단히 건강한 모양.‘どんどん은 멈출 수 없을 정도로 기세 좋게 일이 진행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バリバリ’는 일에 의욕적으로 열중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作成者 黃圭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