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すめ巡礼-森若里子
作詞 星野哲郎 作曲下川博省 編曲 斉藤恒夫
一
沖に寄る浪 とんとろり
空にゃのどかな あげ雲雀
娘遍路は ひとり旅
ここはどこやら 故郷(さと)恋し
シャラリコ シャラリコ
シャンシャラリ
八十八ヵ所 鈴だより
二
親はないのか 母さんは
問えばうつむく 菅の笠
娘遍路は まだ二八
ひと目逢いたや 母恋し
シャラリコ シャラリコ
シャンシャラリ
頬にちょっぴり なみだ汗
三
いつか日暮れた 磯の道
帰る白帆が 見えたとて
娘遍路は ただひとり
帰命頂礼 父恋し
シャラリコ シャラリコ
シャンシャラリ
赤い夕焼 見て歩く
日本の家族制度
2012년 일본 総務省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2012년 3월 현재 일본의 세대수는 5，417만 1，475세대로， 2011년도에 비해 38만 8，040세대가 증가했다. 이는 1968년의 2，711만 5，293세대에 비하면 약 2배 증가한 셈이다. 그러나 세대당 구성 인구수를 보면 1968년에는 1세대당 3.76명이었으나，2012년 현재는 2.34명으로 1.42명 감소했다.
세대의 인구수 별 분포를 보면，1980년에는 4인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25%로 가장 높았고，다음으로 많은 것이 1인 세대로 19.8%를 차지했으나，1990년에는 1인 세대의 비율이 23.1%로 21.6%의 4인 세대를 앞질렀다.2010년에는 1인 세대의 비율이 32.4%로 더욱 증가했다.
세대의 가족 유형은 친족세대，비 친족세대，단독세대로 나누어지는데，총무성의 자료에 의하면 2010년의 전체 세 대수 5，184만 세대 중，부부，부부와 아이들，편부와 아이들，편모와 아이들 등으로 구성된 친족세대 수는 3，451만여 세대로 전체에서 약 6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다음은 단독세대로 1，678세대였다. 비 친족세대는 45만 6천 세대로 가장 적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母子 세대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후생노동성의 발표에 의하면 2011년 현재 123만 8천 세대로，22만 3천 세대인 父子 세대수의 5.5배에 이른다. 이는 이혼 후 모친 쪽에서 양육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령세대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일본의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介護 보험이 실시되고는 있으나，아직 부족한 많이 많아 개호문제를 포함한 노인 문제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후의 고도 경제성장에 따른 대가족제도의 붕괴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