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語雜物函

日本の食事礼節 (杉良太郎の君こそわが命)

bsk5865 2015. 9. 29. 08:1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9.29 06:46

 

杉良太郎の君こそわが命-日本の食事礼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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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良太郎の君こそわが命-杉良太郎


杉良太郎の君こそわが命-杉良太郎

作詞 川内康範 作曲 猪俣公章


おまえをほんとは さがしてた
汚れ汚れて 傷ついて
死ぬまで逢えぬと 思っていたが
けれどもようやく 虹を見た
あなたのほとみに 虹を見た
君こそ命 君こそ命 わが命


おまえをほんとは さがしてた
この世にいないと 思ってた
信じるこころを なくしていたが
けれどもあなたに 愛を見て
生まれてはじめて 気がついた
君こそ命 君こそ命 わが命


おまえをほんとは さがしてた
その時すでに おそかった
どんなにどんなに 愛していても
あなたの命は 短くて
遠くはなれて 行くけれど
君こそ命 君こそ命 わが命


日本の食事礼節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식사를 한다. 味噌汁(みそしる)(된장국)도 젓가락을 사용해서 마신다. 따라서 일본의 식사 예절은 젓가락 사용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으며,각 가정에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을 가르친다.

일본에서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젓가락 머리 부분을 그대로 쥔다든지,음식을 젓가락으로 찍는다든지,젓가락을 빨아 먹는다든지 해서는 안 된다. 또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주고 받는 행동은 화장터에서 유골을 담을 때 하는 방식이라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어느 반찬을 먹을지 젓가락을 들고 망설여서도 안 된다. 그리고 음식을 덜어 먹어야 할 때,만약 덜어 먹는 젓가락이 따로 없을 경우에는 자기 젓가락을 뒤집어 털어 먹어야 한다. 젓가락은 箸置(はしお)라는 젓가락 받침대에 가로로 놓는다.

또한 식사를 할 때에는 젓가락을 먼저 잡고 그릇을 들고,놓을 때는 반대로 그릇부터 놓는다. 그리고 손윗사람이 젓가락을 들기 전에는 들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뚜껑이 있는 그릇을 열 때는 조심해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연다. 국그릇 등의 뚜껑을 열 때는 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음식을 먹을 때는 일반적으로“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먹어야 한다. 그러나 면류,즉 そば(메밀국수)나 우동,라면 등은 소리를 내면서 먹어도 괜찮다.

초청을 받은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도,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에도,나온 음식을 전부 먹어야 한다.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예절이다.

식사 때에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식사를 해야 한다. 큰 접시에 있는 요리는 개인 접시에 덜어서 먹도록 해야 한다. 또한 다 먹고 난 후에 식기는 포개어 놓지 않는다. 생선의 뼈나 과일 씨 등은 접시의 한 쪽에 가지런히 놓는다.

또 음식을 입에 넣고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며,식사 중에는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예절은 일본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일 것이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