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語雜物函

일본이 보는 美北. 韓美

bsk5865 2019. 3. 13. 18:11
보낸사람   노을05 운영자 <nowool05@hanmail.net> 보낸날짜 : 19.03.13 11:34                                                                        
○★○.. 일본이 보는 美北. 韓美 ****

일본이 보는 미북 한미
 

일본야후 게제(2019.3.1)
한반도의 정세는 예전의 베트남을 닮아 있다 
먼저 한반도의 현상과 그전의 베트남을 비교해 보자. 
베트남전쟁은 당시의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진영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주의 진영과의 대리전쟁으로

공산주의진영의 북베트남과 자유주의진영의 남베트남이 나누어져 싸운 전쟁이다. 
 

당초에 미국은 아시아의 조그마한 공산주의의 나라라고 간단하게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예상을 뒤집어서 수많은 물량작전으로 북베트남을 공격하여도 그들을 항복시킬 수가 없었으며,

전쟁은 장기화되고, 마지막으로 1975년의 사이공함락으로 실질적인 패전을 맞이했다.

 이 베트남전쟁의 패전은 미국국민의 마음에 하나의 트라우마를 남기고, 프란시스·포드·코폴라씨의「지옥의 묵시록」(1979년),

​미국 내의 반전운동으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공산주의의 북베트남 정부이다. 

그러나 최대의 원인은 남베트남에서 미국의 괴뢰인 고·딘·젬 사이공 정권이 부패하여 있어서

전쟁에 도움이 되지 않았으며, 베트남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없는 점이 많았다. 
 

필자자신은 공산주의는 「사악한 꽃밭이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공산주의국가에서의 학살·린치·감금을 포함하는 악행을 보고 있는 한,

이러한 나라에 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나 사이공 정권의 현실과 공산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판타지를 비교했을 때에

베트남의 민중들이 공산주의 판타지에 희망을 건 심정은 잘 알 수 있다. 


한국의 현상도 대단히 잘 닮아 있다. 한국의 정치부패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대대통령이 퇴임 후에 반대 세력으로부터의 압력에 의해 체포, 처형, 자살 등 비참한 운명을 겪고 있는 것은

남미의 군사독재 정권과 같아서 한국의 본질은 군사독재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특히 북한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점이 있다.
이러한 공산주의적이고 부패한 군사독재 정권을 미국의 국민 혹은 미국 대통령이

좋아서 지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고 북한과의 융화만을 꾀하고, 미국의 가장 중요한동맹국인

일본(적어도 아베-트럼프 콤비가 되고 나서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에 대한 불합리한 반일공격을 계속하는

문재인 정권 한국이 미국에서 버림받고 돌보아주지 않는 다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야후 게제문(2019.3.1)
朝鮮半島の情勢はかつてのベトナムに似ている
  まず、朝鮮半島の現状とかつてのベトナムとを比較してみよう。
ベトナム戦争は、当時のソ連邦を中心とする共産主義陣営と米国を中心とする自由主義陣営との代理戦争で、共産主義陣営の北ベトナムと自由主義陣営の南ベトナムに分かれて戦った。
  当初米国は、アジアのちっぽけな共産主義の国など簡単にひねりつぶせると思っていた。ところが、その予想に反しいくら物量作戦で北ベトナムを攻撃しても、彼らを降伏させることはできず、戦争は長期化し、最後には1975年のサイゴン陥落で実質的な敗戦を迎えた。
  このベトナム戦争敗戦は米国国民の心にトラウマを残し、フランシス・フォード・コッポラ氏の「地獄の黙示録」(1979年)、オリバー・ストーン監督の「プラトーン」(1986年)、さらにはスタンリー・キューブリック監督の「フルメタル・ジャケット」(1987年)をはじめ多くの作品が映画化されているので改めて語る必要は無いだろう。
  米国がこの戦争において敗北した理由はいくつかある。例えば、当時米国人記者の戦争取材は基本的に自由であったので、戦場の悲惨な写真や映像が、新聞・雑誌テレビなど繰り返し報道され国民の反戦意識をあおった。
  もちろん、この反戦運動においては、ベトナムだけでは無く、旧ソ連邦などの工作員(スパイ)がデモなどの先頭に立って活躍したのは言うまでも無い。米国内の反戦運動で一番得をするのは、共産主義の北ベトナム政府である。
  これに懲りて、米国では湾岸戦争以降、戦場での取材に厳しい規制が行われている。最近の戦争で、ベトナム戦争当時のような悲惨な写真や映像が見られないのは、この規制のためで、戦争が今も悲惨であることには変わりない。
  また、現在は一時停止されているが当時は徴兵制が敷かれ、議員の息子も徴兵されたため、議会でも反戦気分が高まり、これも北ベトナムを利することになった。
  しかし、最大の原因は、南ベトナムにおける米国の傀儡であるゴ・ディン・ジェムのサイゴン政権が腐敗しているだけでは無く役立たずで、ベトナム国民の支持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点にあった。
  筆者自身は、共産主義は「邪悪なお花畑理論」にしか過ぎないと考えているし、共産主義国家での虐殺・リンチ・監禁を含む悪行を見ている限り、そのような国に住みたいとは思わない。
  しかしサイゴン政権の現実と共産主義者たちが語るファンタジーを比べたときに、ベトナムの民衆たちが共産主義ファンタジーに望みを託した心情はよくわかる。
  韓国の現状も非常によく似ている。韓国の政治の腐敗については多くを語る必要が無いかと思うが、歴代大統領が退任後に、反対勢力からの圧力によって逮捕、処刑、自殺などの悲惨な運命をたどっているのは、南米の軍事独裁政権と同じであり、韓国の本質は軍事独裁といえる。
  また、文政権は特に、北朝鮮の言いなりにみえることもある。
  このような共産主義的な腐敗した軍事独裁政権を米国民あるいは米国大統領が好んで支援すると考えるのはあまりにも浅はかである。
  それが理解できずに、北朝鮮との融和をひたすらはかり、米国の最も重要な(少なくとも安倍-トランプコンビになってからはそうだと考える)同盟国である日本に対する理不尽な反日攻撃を続ける文政権の韓国が米国から見放されるのはむしろ当然とい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