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圭源 조회 237 추천 3 2012.05.24. 12:55 http://cafe.daum.net/enkamom/HRCV/50
江戸時代は終わった
大政奉還이란 1867年10月 15代 將軍 徳川慶喜(とくがわよしのぶ)가 京都 二条城에서 政權을 朝廷(=天皇)에 返還하여 260余 年間 이여 졌던 德川幕府의 支配가 끝났음을 말합니다.
德川幕府가 沒落한 最大의 原因은 外國으로부터의 壓力이었습니다. 1853年 黑船來航(くりふねれいこう)으로 始作된 外國으로부터의 開放要求는 日本人들에게 中央集權的인 近代國家建設의 必要性을 느끼게 합니다.
페리提督에 依한 美國의 開國 要求에 대해 幕府는 그때까지 幕府의 上層部만으로 定했던 政策에 關해 有力한 大名(だいみょう)와 民間人에게까지 意見을 묻습니다.
이러한 方式은 그들의 政治意識을 크게 變化시켰고 그 後에 政治主導權을 잡은 藩(水戸藩=みとはん 長州藩=ちょうしゅうはん 薩摩藩(さつまはん)等에서 새로운 人才가 出現하게 되고 天皇을 中心으로 한 새로운 政權創出을 目標로 하게 됩니다.
開國 後 對外貿易의 影響으로 諸般 物價가 上乘한 것도 幕府가 무너지는 要因의 하나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幕府에 反感을 가져 武力으로 쓰러뜨리려는 勢力을 支持하게 됩니다.
幕府가 무너지기까지는 尊王(そんのう=天皇 支持) 佐幕(さばく=幕府 支持) 攘夷(じょうい=外勢 排擊) 倒幕(とうばく=幕府 打倒)等 勢力 다틈으로 많은 犧牲者가 續出하게 되고 大政奉還은 封建社會의 끝이자 近代日本의 始作이 되었습니다.
그 土壤이 된 江戶時代는 現代日本社會와 日本人의 思考方式을 理解하는데 매우 重要한 時代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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