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言詩,,,,,,1 春 曉,,,,孟浩然(唐)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憫 農,,,,,李 紳(唐) 鋤禾日當午 汗滴禾下土 誰知盤中飡 粒粒皆辛苦 四 時,,,,,陶淵明(東晉)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峯 秋月揚明暉 冬嶺秀孤松 勸 學,,,,陶淵明(東晉)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江 雪,,,,柳宗元(唐) 千山.. 寫眞自作글 2008.03.24
팔려간 故鄕 마지막 追憶 팔려간 故鄕 마지막 追憶 부랭이! 태어나서 자란 故鄕이고 先塋(선영)께서 잠들고 계신 고을이다. 九代祖(諱 世基)께서 300餘年前 開拓(개척)하신 고을이기에 矜持(긍지)와 主人意識(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다. 潘南朴氏 判官公(판관공) 季派(계파) 七兄弟中(칠형제중) 맞집 敎授公(교수공) 子孫(자손)으로 榮州서 그대로 살것이지 왜 이런 고을로 왔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렇게 조용한 寒村(한촌)이었지만 지금은 智慧(지혜)롭고 깨어난 뜻있는 子孫이 있어 쌀農事는勿論(물론) 果樹栽培(과수재배), 고추栽培에 育牛(육우)도 겯들어 收支(수지) 맞는 農事(농사)를 해왔고 제법 살기 좋은 고을로 탈바꿈이 됐는데,,,,,, 官(관)에서 人口流入策(인구유입책)으로 田園(전원)마을을 造成(조성)하는데 이 곳이 計劃地域(계획.. 回顧輯草案 2008.03.20
進甲日에根緖가祖父母께 올린祝文 1991, 3, 10 (日) 내 進甲날에,, 回顧하니 苦生만 하시다가 가신 부모생각이 懇切했고 또 어머니 生辰이 나와 같은 날이기에 이날을 보내기전에 먼저 어머니 生辰床을 차려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根緖가 成婚後 祖父母앞에 아뢸 기회가 없었기에 이 날 主祭로 初獻을 했다. 그 때는 우리 五兄.. 寫眞自作글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