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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간 故鄕 마지막 追憶

팔려간 故鄕 마지막 追憶 부랭이! 태어나서 자란 故鄕이고 先塋(선영)께서 잠들고 계신 고을이다. 九代祖(諱 世基)께서 300餘年前 開拓(개척)하신 고을이기에 矜持(긍지)와 主人意識(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다. 潘南朴氏 判官公(판관공) 季派(계파) 七兄弟中(칠형제중) 맞집 敎授公(교수공) 子孫(자손)으로 榮州서 그대로 살것이지 왜 이런 고을로 왔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렇게 조용한 寒村(한촌)이었지만 지금은 智慧(지혜)롭고 깨어난 뜻있는 子孫이 있어 쌀農事는勿論(물론) 果樹栽培(과수재배), 고추栽培에 育牛(육우)도 겯들어 收支(수지) 맞는 農事(농사)를 해왔고 제법 살기 좋은 고을로 탈바꿈이 됐는데,,,,,, 官(관)에서 人口流入策(인구유입책)으로 田園(전원)마을을 造成(조성)하는데 이 곳이 計劃地域(계획..

回顧輯草案 2008.03.20